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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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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찍지마시공..얼굴도 찍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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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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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벤치에서 카푸치노 한잔이랑 책읽으면 좋겠어요.
물론 날씨 따듯하고 선들바람이 부는 봄이나 가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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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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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날씨가 따뜻해지면, 정말 커피 한잔 손에 줘고 앉아 있기 딱 좋은 정류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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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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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얼굴 공개하면 아무도 제 블로그에 안 오실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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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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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발만 찍지 마시고 셀카로 얼굴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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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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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로 남은 5분 마저도 알뜰하게 사용하셨군요^-^
해피맘님의 블로그에 오면, 저도 나중에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렇게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해피맘님의 일상이, 저에겐 동경이랍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는 방법이나, 소소한 이야기들에 감동받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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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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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저렇게 이쁜데 해피맘님 오죽하실라구요. 얼굴 공개하시믄 남자들의 러브콜이 쇄도할까봐 자제하시는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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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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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하도 못 생겼다는 소리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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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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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y님...웬, 훌륭???
실상은 아주 난리 부리스 입니다..
제 주변에 사는 사람이 이 글 보면 바로 반격이 들어 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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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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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그거 아세요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는...신부 화장을 해놓았는데, 신부 예쁘다는 소리는 아무도 안 하고, 신랑 잘 생겼네와
잘 낚았다 라는 소리만..
아이들이 아빠 닮았어요..
그리고 제 사진 공개하면 아이들과 너무 비교 되서...
하지만 언젠가 공개 할거 예요..
뭐, 못 생긴게 죄도 아니고..
저는 절대로 못생겨서 죄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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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o 2005.02.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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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다가 버스올가봐 걱정하셨다는말슴 너무 공감이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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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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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도 어렸을때부터, 동생들보곤 아유 예쁘네 하면서도 저에게는 고놈 참 고집있게 생겼네(한성깔 하겠다는 소리를 마구 돌려서-_-)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한아름 받고 자랐는걸료..저도 걍 엄마가 이쁘다 해주니깐 만족 잘 하고 살아요 하나도 안챙피하고 으흐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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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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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붙힌 발 모양이 넘 단아하세요~
얼굴 공개하셔도 매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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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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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용기를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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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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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님...우리 굳세게 세파에 흔들리지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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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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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님...버스 시간에 맞추어서 외출 하는데, 한대 놓치면 몇십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그 시간이 어떤날은 좋지만 거의 모든 날은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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