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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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후배가 월남쌈 먹으려 오라고 전화...그리하여 달려갔고
수다와 더불어 호식을 했다.
문제는 선약이 있었는데, 그 선약을 식탐에 눈이 어두워서 깼다는 것...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4587
기본 ToughChoi 2005.02.02  07:47

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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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5.02.02  09:58

아~ 저게 그 소위 월남쌈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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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flowerm 2005.02.02  10:34

저거 다 먹어도 수다딸고 나면 또 배고파서 밥생각 날 것 같은데요.
밥에다 된장찌게.김치......
해피맘님은 평소엔 무얼 드시는지 궁금한데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맞춰 살아서 변하기도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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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밥뽀지원 2005.02.02  11:05  [61.102.103.187]

오!! 월남쌈 해 드셨군요?
빠른 시일내에 해피맘님 때문에라도 집에 남아있는 쌈으로 ㅡ.ㅡ;;
다시 해 먹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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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2.02  11:18

저도... 제친구에게 바람 맞었던 기억이 있어요.
것두... 군만두 때문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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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apkerrigan 2005.02.02  13:04

맛있겠네여,,
저두 월남쌈 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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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엄마 2005.02.02  16:12  [61.106.112.136]

윤중이네 갔었나봐요~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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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2.02  20:21

저도.. 저런 초대라면... 선약 깰 것 같아요~ ^^
음.. 월남쌈... 전.. 잘 안되더라구요~ 저 쌈을 익히는게... 요령이 없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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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2.02  20:24

^^ 이사진 보다가 들켜쓰....울 아이들도 월남쌈해달라고 난리..
대충 보니까 야채랑 고기가 있으 해머그쓰...
맛있죠 5~6년전엔 대구에 재료가 엄쓰..일명 (쌀종이..ㅋㅋ)...안팔아쓰..
서울에 볼일 있어 가면 사다 놓곤햇어요 요즘엔 팔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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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5.02.02  22:03

월남쌈을 저렇게 간단하게도 먹는군요..
음.. 저도 해먹여 봐야징.. (당췌 언제~~~)

음.. 저 비싼.. 포트메리온~~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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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6

지혜님...정말 간단하게 준비해서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포트메리온은 낱개로 아울렛에서 구입하면 한개에 만원이하로
구입 가능해요.
물론 제것은 아닙니다...T _ T
저도 몇개쯤은 가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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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7

미목님...밥하기 싫은날 한번 시도해 보세요..
무척 간단해요..한국은 재료 구하기 더 좋아서 몇개 더 추가 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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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29

정현맘님...식탁에 뜨거운물 한 사발 옆에 두고
먹는동안 라이스페이퍼 넣어두고 싸먹으면 괜찮은데요
생각보다 안 찢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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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2

한미엄마...역시 윤중이 엄마가 늘 밥을 먹여줘요
나도 한번 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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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3

apkerrigan....오늘 저녁 메뉴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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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4

섭냥님...만두 때문이라니...좀 억울 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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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5

밥뽀지원님...다양한 다른 재료도 넣으실수 있으니까
입맛 없을때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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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37

해바라기님....저 음식은 여러명이 수다 떨면서 먹어야 제맛인 음식 인것 같구요.
저는 완전히 짬봉식으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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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2.02  23:42

Toughchoi님....잘은 먹고 왔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친구에게 미안해요
물론 전화로 양해는 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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