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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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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와이프 챙기는 건 남편뿐이네요 ^^
같은 남편으로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ㅋㅋㅋ
떡국 그리 어렵지 않은 음식인데도 못드신다니 아쉽네요 ^^
한국 들르시면 떡국 끓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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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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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장에서 떡을 사왔어요. 지금 냉동고에 있죠.
남편과 함께 이번 주말에나 먹게될거 같네요.
그전까진 뭐 그냥 똑같은 일상이죠.
해피맘님도 저 맛있어 보이는 떡들 드시고, 새해(새해라고 하는게 전 좀 이상하긴 하지만)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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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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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랑님 딱 좋으시네여,,
울 신랑은 한국을 사랑하넹 어쩌네 하면서 이정도 까진 못하는데,,
끽해봐야 쌀사오는거,,,-.-
부럽네여 ~~~
건강하구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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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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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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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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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우리도 내일 떡국 끓여야 하는데 30도라네요--;;
먹어야할지 어덜지..고민되요.
해피맘님을 위해 떡 사가지고 오신 신랑님..자상하십니다.
덕 맛나게 드시고 구정을 맞아 또 다른 좋은 시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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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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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영국에서 명절을 느끼시네요!!
해피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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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2005.02.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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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떡국을 끓여먹어야하나. 전을 좀 부칠까하는데... 역쉬 그래도 기분은 안나욤. 요럴땐 복적복적한때가 조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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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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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이런 떡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좋군요.
누가 거기까지 가서 떡장사 하는 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바꾸어 말하면 그만큼 한국인들이 많이 산다는 이야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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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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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밥이 더 맛있어 보여요...
요런거 요즘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민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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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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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맘님...저도 김밥 좋아해요,,,
그런데 김밥이 좀 오래된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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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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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님...참 골고루, 다양한 떡이지요
참, 영국에 교포만 3만5천명이 넘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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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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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님...저는 만들어준 먹고파요..
누가 한상 차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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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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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님...행복한 새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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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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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30도...떡국이 아니라
냉면을 만들어 잡수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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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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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님의 여행기 읽으려 곧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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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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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k님...신랑이 한국에 대해서 많이 배려를 해도
가끔은 어쩔수 없는 영국사람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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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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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문서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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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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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아빠게서 참 세심하신 거 같아요...
해피맘님 맘이 허전하실 걸 알고 챙겨오신 거잖아요...
다른 때보다 더 맛있으셨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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