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5910
기본 꽃님 2005.03.06  21:47

ㅎㅎㅎ 미셸 정말 추워 보이네요^^
장갑이 정말 커 보이네요...해피맘님 장갑인가 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6  21:58

꽃님..안녕 하세요...윤서 입학 축하 드려요..
장갑은 제것 입니다.
깜빡 잊고, 미셸 것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는데
미셸이 너무 추워해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팬더 2005.03.06  22:53

누구 장갑이에요? ㅋㅋㅋ
한국에도 부산과 강릉 이 지방에 100년만의 폭설이 내렸다고 하던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5.03.07  00:01

진짜 추워 보여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워니네 2005.03.07  04:55

미셸의 장감 넘 재밌네요..ㅎㅎ
여기도 날마다 눈이 내린답니다...
올해는 유럽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jihye 2005.03.07  07:08

장갑 넉넉하니 이쁜데 모~
미셀아 스타일 안 구겼다.. 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unflowerm 2005.03.07  11:13

여기도 눈이 내리네요.
한국에도 강원도 쪽 으론 폭설입니다.
저사는곳이야 얼마전 기습적으로 새벽에 내린 눈이 선물처럼 왔었지만요.
세상은 점점 이상해지긴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미목 2005.03.07  11:57

우쒸...미셀맘이 그래도 엄마는 용감하다 이 멋진 추억을 위해..아자아자!!
그쵸 남는건 사진이라는 흔적인뎁쇼..그래도 어른이 되어 이걸 본다면
미셸..좋아라 할껄요^^ 괘안아여..그래도 찍을껀 찍고 가야져^^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호이야호이 2005.03.07  12:34

눈이 오는데 미셸 유치원 가는 길인가요?
너무 추워보여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kylight 2005.03.07  14:20

미셸이 정말 많이 컸네요.
왕장갑 낀 미셸 정말 귀여워요!!
눈장난도 했나봐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이같아서 미셸은 정말 예뻐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푸른물 2005.03.07  14:22

두툼한 장갑..정말 끝내주네요..ㅋㅋㅋ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나무늘보 2005.03.07  18:44

이런이런..장갑이..장갑이..하하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정현맘 2005.03.07  19:22

미셸이 요즘은 볼때마다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눈이 와서...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모 2005.03.07  19:45

미셸과 세라는 어쩜 저렇게 피부가 희고 이쁠까!
부지런한 엄마 덕에 이다음에 정말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미셸 표정과 엄마 풍선글 ㅎㅎㅎ재밌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ohgom 2005.03.07  22:03

ㅋㅋㅋㅋ..미셀의 장갑이 압권입니다.....근데 눈땜에 진짜 추워보이네용...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09

오곰님..제 장갑인데, 완전히 군밤장수용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11

대모님...전혀 아이들 피부에는 신경을 못쓰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12

정현맘님...미셸은 정말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13

나무늘보님...한 장갑 하지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15

푸른물님...미셸 얼굴보다 클 거예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22

미목님...나중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로 전해주고 싶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23

해바라기님...이제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우중충한 날씨, 사람 지치게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26

지혜님...미셸은 늘 헌것만 입게 되어서 미안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27

위니네님...조금전 라이브 날씨 예보에서 독일의 퀼른을 보여 주었어요..
독일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36

토돌이님...화사한 봄이 와서 생동감을 느낄수 있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7  23:38

민주대디님...해피맘 것 입니다..
미셸 장갑을 잊고 나와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ronnie 2005.03.08  00:56

어제 이곳에도 드뎌 눈이 왔답니다~
진짜, 우이씨..
오랄 때는 안오고 꽃 펴야 할 춘삼월에 생뚱맞게..!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ToughChoi 2005.03.08  01:29

Maybe she needed boots^^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ikonstreet 2005.03.08  02:24

Michelle~이 얼굴이 아주 하얀 눈같이 되었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역시, 걷는것보다는 보행기가 편한가 보지요?? ^^ 정말, 여자의 꼬마 모습의 구두도..아이들이니깐..다 ~ 귀엽고, 어울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8  06:46

aiktonstreet님...역시 아이가 없으셔서...
보행기가 아니구요...유모차...
아직 통제불능이라서, 그리고 추워서 유모차 이용해요.
이곳은 유치원까지 타요..아마 안거나 업어 키우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8  06:49

ToughChoi---Rain cover가 있었으면 덜 추웠을 거예요...
지금 생각하니 미셸에게 미안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5.03.08  06:53

로니님...글쎄 말이예요...크리스마스때 내렸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무드나 잡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aikonstreet 2005.03.09  02:18

저 michelle의 장갑이랑.. 얼굴에..` 추천하고 갑니다.. ^^* 아..저도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유모차 맞아요~ ^^; 통제불능은 아이들이 다니지 못한다는것인가요?? 제가 약간~ 아님..,뉴욕에서 잘보는 분위기 같내요.. 추운데도.. 아이들을 유모차에 않히고 휙휙~ 잘 다니더군요.. 추운날에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 유치원다닌다고..귀엽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