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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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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셸 정말 추워 보이네요^^
장갑이 정말 커 보이네요...해피맘님 장갑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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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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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안녕 하세요...윤서 입학 축하 드려요..
장갑은 제것 입니다.
깜빡 잊고, 미셸 것을 가지고 나가지 않았는데
미셸이 너무 추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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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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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장갑이에요? ㅋㅋㅋ
한국에도 부산과 강릉 이 지방에 100년만의 폭설이 내렸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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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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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워 보여요.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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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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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장감 넘 재밌네요..ㅎㅎ
여기도 날마다 눈이 내린답니다...
올해는 유럽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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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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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넉넉하니 이쁜데 모~
미셀아 스타일 안 구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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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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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내리네요.
한국에도 강원도 쪽 으론 폭설입니다.
저사는곳이야 얼마전 기습적으로 새벽에 내린 눈이 선물처럼 왔었지만요.
세상은 점점 이상해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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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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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미셀맘이 그래도 엄마는 용감하다 이 멋진 추억을 위해..아자아자!!
그쵸 남는건 사진이라는 흔적인뎁쇼..그래도 어른이 되어 이걸 본다면
미셸..좋아라 할껄요^^ 괘안아여..그래도 찍을껀 찍고 가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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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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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데 미셸 유치원 가는 길인가요?
너무 추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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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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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정말 많이 컸네요.
왕장갑 낀 미셸 정말 귀여워요!!
눈장난도 했나봐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아이같아서 미셸은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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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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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장갑..정말 끝내주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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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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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장갑이..장갑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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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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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요즘은 볼때마다 쑥쑥 자라는 것 같아요~
눈이 와서...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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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 2005.03.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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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과 세라는 어쩜 저렇게 피부가 희고 이쁠까!
부지런한 엄마 덕에 이다음에 정말 좋은 추억이 되겠네요
미셸 표정과 엄마 풍선글 ㅎㅎㅎ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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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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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미셀의 장갑이 압권입니다.....근데 눈땜에 진짜 추워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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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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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곰님..제 장갑인데, 완전히 군밤장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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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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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님...전혀 아이들 피부에는 신경을 못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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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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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맘님...미셸은 정말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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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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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님...한 장갑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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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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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미셸 얼굴보다 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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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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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나중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로 전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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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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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이제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우중충한 날씨, 사람 지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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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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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미셸은 늘 헌것만 입게 되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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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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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네님...조금전 라이브 날씨 예보에서 독일의 퀼른을 보여 주었어요..
독일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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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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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화사한 봄이 와서 생동감을 느낄수 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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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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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해피맘 것 입니다..
미셸 장갑을 잊고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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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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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곳에도 드뎌 눈이 왔답니다~
진짜, 우이씨..
오랄 때는 안오고 꽃 펴야 할 춘삼월에 생뚱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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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ghChoi 2005.03.0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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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she needed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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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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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이 얼굴이 아주 하얀 눈같이 되었네요~ 그래도, 이쁩니다..
역시, 걷는것보다는 보행기가 편한가 보지요?? ^^ 정말, 여자의 꼬마 모습의 구두도..아이들이니깐..다 ~ 귀엽고,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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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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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tonstreet님...역시 아이가 없으셔서...
보행기가 아니구요...유모차...
아직 통제불능이라서, 그리고 추워서 유모차 이용해요.
이곳은 유치원까지 타요..아마 안거나 업어 키우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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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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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ghChoi---Rain cover가 있었으면 덜 추웠을 거예요...
지금 생각하니 미셸에게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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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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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글쎄 말이예요...크리스마스때 내렸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무드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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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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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michelle의 장갑이랑.. 얼굴에..` 추천하고 갑니다.. ^^* 아..저도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유모차 맞아요~ ^^; 통제불능은 아이들이 다니지 못한다는것인가요?? 제가 약간~ 아님..,뉴욕에서 잘보는 분위기 같내요.. 추운데도.. 아이들을 유모차에 않히고 휙휙~ 잘 다니더군요.. 추운날에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 유치원다닌다고..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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