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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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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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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세요.. 한국.. 저도 가고 싶어요. ^^ 제 몫까지 더 재미있게 지내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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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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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다녀오세요...
너무 좋으시겠다... 한국.. 우리나라... 부러버 부러버~~
나는 민하랑 언제나 다녀올수 있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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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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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으음? 비행기타고 여행가시는 군요?
왠지 한국에 오신다는 소문이... ^-^;;;
잘 다녀오시고요! 어딜가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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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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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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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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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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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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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셔요~~
세라, 미셸에게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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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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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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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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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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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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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보내세요...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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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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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뵈깝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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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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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을어서 오세여,,
한국에서 보여주실 스토리들도 기다려 지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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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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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컴~ 입니다요..
올만의 한국 향기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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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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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은 정말 좋겠네요~부러버요!
우리 애들도 한국 가고 싶어하는데, 20시간이 넘는 비행...생각만 해도
기절하고 싶어라~
혼자 두녀석(큰애가 6살,지원이가 3살때) 데리고 미국의 동생네 간적이 있거든요,. 쥴리는 비행기 여행을 6개월때부터 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잘 견디는데,...우우~ 지원이는....비행기안이 지옥 같이 느껴집디다.
옆좌석의 옵빠를 자리가 좁다고 하도 발길질해서 저는 결국 바닥에 앉아서
갔던..끔찍한 추억을 가지고 있죠. ㅜㅜ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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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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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브라질,,,스팅님,,오셧네,,,
해피님,,,꺼벙이 미운가봐~~ 메릉~ 한국에 오면 꺼벙이도 함 만나 바여~~ 이쁜넘 이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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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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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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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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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시는군요...
아니 벌써 가셨겠네요...
여기도 한국을 많이 들어가셨어요..
부활절 방학에 맞추어서 말이에요...
즐거운 시간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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