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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2005.03.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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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와 미쉘이 다녀간 곳, 어디든 너무 그림같았을 것 같아요.
한국을 보구 신기해 하는지, 낮설어하는지...
어떤 표정으로 한국땅을 밟고 두리번 거렸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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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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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해피맘님...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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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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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 너무 좋아들 하시죠?
그 보고 싶으셨던 귀여운 손녀들 세라,미셸..
이렇게 눈 앞에서 보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
제가 다 흐뭇. 흐뭇 ^-^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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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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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쿠키몬스터 옷 너무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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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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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머리가 좀 짧아졌네요..
두 아이 모두 할머니 댁에서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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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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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랑 미셸이랑 드디어 한국에 왔군요 ^^
금방이라도 길거리에서 만날 것 같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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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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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다들 너무나 좋아하네요~
너무 이뻐요!! 세라도 너무 이뿌고 마지막 미쉘 사진도 너무 이뿌고
귀여워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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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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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안녕하세요! ^-^
미셸이랑 세라가 드디어!!! 코리아에 도착했군요.
-_- 저는 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수많은 수모(아기 어머니들이 사진찍는 걸 거부하시더군요...)를 당하면서도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오늘 현상하러가는데... 미셸이나 세라만큼 귀여운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_ㅠ
힝...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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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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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정말 한 인물하네요!
그래도 저는 영원한 미셸의 팬 이랍니다.
미셸의 저 살인적인 미소를 보세요~꺄악~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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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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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미셸 원피스 입으니까, 아가씨 같네요.
만날 수는 없어도, 같은 땅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더 반갑네요.
업데이트 안하시는 줄 알고 있다가, 제 블로그에 다녀가신 흔적을
보고 잽싸게 와봤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고,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많이 안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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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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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 원피스 입으니 처녀같은데요?
흐~~ 시집 보내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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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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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들 신났네요.^^
할머니 사랑 듬뿍 담긴 선물 받아서 더 좋아라 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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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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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와 미셀 이뻐요.
저는 결혼하면 해피맘님처럼 육아를 할까요? 궁금해져요. 올드 미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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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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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둘다 영리해 보여요.
머리카락 색도 이쁘구요.
할머님을 비롯한 어른들께서 자랑스러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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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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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보고 싶은데 될런지요.....마음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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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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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ld are you?
What's your name? 쯤은 물을 수 있어요.
한국어 좀 하지요? 좋으시겠어요. gift 준비합니다. 저 기억하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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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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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오프모임 한번 때리세요~! 파악~!
한국오신김에...해피맘님 뵙고 싶어하는 블로거들 무지 많은데(저도 그중하나..)바쁘셔서 얼굴도 못 뵈었는데 그냥 가버리실 까봐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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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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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넘 많이 크고 이뻐졌네요~
점점 세라랑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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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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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미셸은 언제봐두 이뻐요...^^
한국 와서 주위분들 사랑을 듬뿍 받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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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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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먼스터 옷에..세라의 단정한 머리와..미셀의.. leave me alone같은 포즈네요~ 아이스크림에 빠져서요..보기만 하여도 저도 웃음이 절로..그리고, 배가 든든해지는데요~ ^^ 좋은 추억 많이 남는 미셀/세라되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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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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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셀보고 세라인줄 알았어요~
할머니께서 얼마나 좋으실까요...딸에 손녀딸에..
세라와 미셀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해요!
시차적응도 잘 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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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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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셀 한국에 왔구나,,, 미셀 파이팅~~ 난 미셀 팬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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