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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헤이리마을까지 오셨어요.... 저희집하고 가까운 곳에 잇는데, 한번도 가보지는 못하고 지나다니기는 무~지 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멋지네요... 다음에 꼭한번 가봐야 겠어요...^^
봄 되면 가고 싶은 곳중 하나가 이곳 해이리입니다.^^ 웅..좋으셨겠어요
와 헤이리 말씀하시더니 가셨군요~ ^^
뭔가 하고 싶은걸 하였을때...좋으시죠...조기가 어디죠? 울집 아그들 남자만 둘 것두 이젠 중딩 초딩인데 가보고 싶어할가나?.. 근데 내가 가보고 싶은걸요^^
세라랑 미셸이 재미있는 구경을 했네요 ^^ 날씨 더 따뜻해지면 저도 민주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세라가 이제 머리도 잘 묶고 다니네요???? 헤어밴드공준줄알았더니..^0^
우와...내가 좋아하는 똥치미 군이다!!! 새라랑 미셸이 너무 좋아했을 꺼 같아용~~~!!!
와... 헤이리까지 다녀오셨군요~ 세라랑 미셸이 넘 좋아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