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입니다.]

오우...보고서인가염?...부러벙....팔이 묵직하셔도 입가엔 가벼운 미소 가득일껍니다..그럼 찌뿌등한거 다 잊어버려요^^ 즐거운 모임이셨나요?? 이제 부터 블럭 함 봐야쥐..

역시 얼굴 나오신 어르신은..
radioi님 뿐이시네요.. 멋쥐심당~

넘 예쁜 녀석들을 안고 계셔서 행복 하셨겠네요,머..^___^

아이들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여..정말 즐거운 모임이었나봐요

해피맘님 얼굴도 공개해 주셨으면 좋았을걸....^^;;
세라.미셸이 넘 행복해 보이네요^^

제 눈이 거의 없군요....
세라랑, 미셸이랑... 잠깐이지만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해피맘님도요...
남은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세라는 카메라가 자기쪽을 향하면 하던거 잠시 멈추고 저런 이쁜 미소를 지어주더군요. 타고난 모델이라고나할까 *_* 이 사진은 가족사진 같아 차마 못 펐어요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