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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제 블로그에 관심 가져 주시고 바쁜신데도 자리를 같이 해주신 블로거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많이 어눌하고, 말주변도 없어서 손님 접대에 많이 미숙했지요.. 제가 좀 어리버리해요..
늘 주변인으로 살아서, 갑자기 제가 호스티스가 되어서 손님을 맞이 한다는 것이 솔직히 조금은 부담스러웠어요. 하지만, 너무나 반갑게 만난 분들이라서 많이 고맙고 그만큼 죄송 하기도 했구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정현이와 윤서 그리고 리디아님 꽃님 정현맘님 오키프님 푸르메님 카즈마님 서른즈음에님 젠틀씨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 할께요..
꼬리글 - 돌아가시는 교통이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 오키프님, 부천까지 같이 오시느라 고생 하셨지요 푸르메님,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기뻤어요.. 선물도 양심없이 많이 받았어요...늘 받기만 해서 ....감사 합니다...
꼬리글 2 - 크리스티나님께서 브라질에서 모임 장소로 전화 주셨어요... 모이신 블로그분들께 인사드리신다구요... 전화 많이 반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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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블로거분들과의 만남 [윤서네이야기] 2005.03.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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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다니러오신 님의 주선으로 여러 다른 블로거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정현맘님 이외에는 다들 처음 뵙는 분이었지만, 블로그상에서 보아와서인지 닉이름을 들으니 낯설지가 않더군요. 세라와미셀.....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훨씬 더 귀엽고 예쁜 공주님들이었습니다. 계속 자리가 재미없을까봐 걱정하시랴, 두 아이들 돌보시느라 너무 정신없어 보이시던 해피맘님~ 너무 즐겁고 좋았으니까 걱정 마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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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블로거분들과의 만남 [윤서네이야기] 2005.03.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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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다니러오신 님의 주선으로 여러 다른 블로거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정현맘님 이외에는 다들 처음 뵙는 분이었지만, 블로그상에서 보아와서인지 닉이름을 들으니 낯설지가 않더군요. 세라와미셀..... 실제로 보니 사진보다 훨씬 더 귀엽고 예쁜 공주님들이었습니다. 계속 자리가 재미없을까봐 걱정하시랴, 두 아이들 돌보시느라 너무 정신없어 보이시던 해피맘님~ 너무 즐겁고 좋았으니까 걱정 마세요!^^ 블로그를 하면서 이렇게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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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 해피맘님과 세라 미셸을 만나다~ [정현이네 이야기] 2005.03.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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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없었다... 사진이 넘 구리다... 모델이 아깝다... ㅜ.ㅠ 어젠 무슨 학부모 연수라는 걸... 다녀오느라 사진기도 없이 해피맘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사진기 가지러 다시 집에 가면 넘 늦을 것 같아서... 미셸~ 부르니 쳐다봅니다~ 아.. 저 볼... 넘 귀엽죠? 그리고, 스마일 하니 어찌나 이뿌게 웃어주던지요~ 흑흑 제 핸드폰 사진기가 넘 꼬진게 안타까웠습니다... 30만화소... 흑~ 그리고, 백만불짜리 미소 세라~~~ 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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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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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천상 엄마 딸이던걸요. 다른 애기들도 너무 이쁘고, 미셸은 완전 인형같고..볼에 뽀뽀 받고 어제 세수 안했다죠..ㅎㅎㅎ 만나뵙게 되서 너무 반가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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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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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습니다~
세라 미셸 예쁘게 키우시느라... 해피맘님이 마르시나봐요~ ^^
어제 오히려 아이들과 전철타고 가시느라 넘 힘드신 건 아니셨는지 걱정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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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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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도 만나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닷!!!
근데, 돌아오는 길에 커플들이 왜그리 많은지... -_-;;; 쿨럭...
제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신촌오면 연락주세요~ >_<;;; 수업시간엔 폰 주로 꺼놓는 편인데요. 'ㅂ' 다른 때는 켜둔답니다.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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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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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적이신 문학성이 돋보이시는 엄마...사랑스런 두 딸....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요. 이모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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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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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달아요~ 저의 허접 핸드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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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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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들 가졌군요. 많은 분들 만났다니 할머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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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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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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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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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제화라...이러케 모여 정을 나누시고...혹시 알아여 언젠간 다른 나라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하실런쥐..다들 행복했던 모임이였던거 같습니다..
글들이 다 포근한 웃음으로 와 닿는걸 보면 .. 그 정이 오래오래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건강하고 행복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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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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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걍 있기가 너무 억울한 것 같아서 전화를 하는데, 무진장 통화중 이더라구요.
시간은 점점 흐르고, 모두 가버리시면 어쩌나~걱정하는데, 카후나빌~어쩌구 하는 예쁜 목소리가 들리는 순간, 하마터면, 해피맘님좀 부탁 한다고 할 뻔 했다죠.
저, 정말 전화 하는거 좋아 하지 않구요, 더구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면..
그런데 무슨 생각에 글케 전화까지 했는지...그래도 해피맘님 목소리가 낯설지 않았답니다. 전화세 많이 나온다고 걱정하시던....참 예쁜 마음을 가지신
해피맘님, 언제나 해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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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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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긴요...^^; 즐거운 저녁이었어요.
미셸이랑 많이 놀아서 오히려 재밌었는걸요~
그리구 (처음이라 약간 서먹하긴했지만) 편하게 대해주셔서 참 좋았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제가 찍은 사진도 곧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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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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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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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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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오키페님도 가셨었군요~~~
아~~~ 음 보고픈 처자분들이 많았네요.. 으헝~~~
가믄 아줌마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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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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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못간게 넘 후회가 됩니다...
오픈모임이 넘 즐겁게 끝났다니 다행이네요....
세라.미셸도 한국친구들과 즐거운하루 보낸거 같아요^^
한국에서의 좋은추억 간직하고 가는거 같아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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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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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촌이 부천인가요? 어제 헤어질 적에 분명히 부촌이라 하신 거 같아요.^^
부천에서 저의 동생이 산 적이 있어요. 참 평화로운 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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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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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젠 다시 뵙기 힘들 생각하니 좀 섭섭하네요..
그러게 지혜님 나오시징...
윤서가 지혜선생님은 왜 안 오시냐고 찾았더랬어요!
해피맘님 덕에 이렇게 여러분들도 만나고....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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