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쌈. 쌈밥 샤부샤부 버섯전골 불낙전골 해물칼국수 삼겹살 회덮밥 짬뽕 냉면
파파이스 치킨 던킨 도너츠 다 먹고 가야 하는데....
이제 10일 정도 남았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만나지 못했던, 친구, 선후배 만나야 하고 책도 주문해야 하고 사진도 온라인 인화 의뢰하고 질좋고 저렴한 아이들 용품들 구입 하려 다녀야 하고...
하여튼 바쁠것 같다는....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6794
-
2005.03.31 09:08
-
저도 먹고 싶어요. 전부 다.. ^^
쌈밤,,, 경주 쌈밥이 유명한데..
맘님 경주 한번 다녀가시면 정말 좋을텐데.. 봄의 경주 정말 예뻐요..
벚꽃 필 때 가시면 정말 온 도시가 꽃천지..
불국사, 석굴암, 경주 남산, 박물관.. 아름다운 문화유산 구경하며
얘들아. 옛날 옛날 이곳엔 신라라는 아주 아름다운 나라가 있었단다...
세라*미셸한테 얘기도 해주고.. ^^
맘님 경주 오시면 제가 대구서 쌔~앵 @@=3 달려갈텐데.. ^o^
혼자만의 즐거운 상상였음다 ~~ 헤헷.
답글쓰기
-
-
**** 2005.03.31 09:38
-
[귓속말 입니다.]
-
-
2005.03.31 10:18
-
푸하하...다 먹고 가셔유..그봐요 대구서도 함 뭉치야 된다니깐...
대구오셔도 인기 만점인거 가툰디...함 모여봐요^^
답글쓰기
-
-
2005.03.31 10:53
-
작년에 3년만에 한국에 다니러 갔었는데 일분일초가 아깝다는 말이 실감났었어요 그런데 마음만 허둥지둥 너무 아쉬운 나들이였었는데 남은 시간 행복하게 마무리 잘 하셔요.
답글쓰기
-
-
2005.03.31 10:56
-
화이팅!!! 다~ 할 수 있어요!!
답글쓰기
-
-
2005.03.31 11:47
-
영국에는 던킨 도너츠가 없나요.
알송달송
답글쓰기
-
-
2005.03.31 14:38
-
열흘동안 부지런~~히 움지이셔서 다 하고 가셨음 좋겠어요..
답글쓰기
-
-
2005.03.31 17:31
-
딱 음식 열가지 적으셨네요.. 하루에 하나씩 드시공..
후식으로 치킨이랑 도너츠를 드심이.. ㅋㅋㅋ
답글쓰기
-
-
2005.03.31 21:53
-
해피맘님 부러워 죽겠어요.
식구들도 만나고 친구들 보고싶은 사람들 만나 맛난음식 나누고.
앞으로 남은 자유 더 값지게 늘려서 쓰셔요.
돌아가는 비행기안에서 그래도 후회도남고 아쉬움도 갖고 가시겠지만,
계시는 동안 행복한 봄소풍 다녀가셔요.
답글쓰기
-
-
2005.04.01 01:03
-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여.
답글쓰기
-
-
2005.04.01 03:18
-
아이들에게 경복궁어떠세요?
답글쓰기
-
-
2005.04.01 05:29
-
저기 적은대로 다 잡수시면, 해피맘님 적어도 3㎏정도는 체중이 늘지 않으실까...요?(먹지 못하니까, 심술 부리는 크리스)
항상 돌아오는 마지막날 이 젤루 바뻐 집디다.
하고싶으신거, 사고 싶으신거 List작성 해가셨쟎아여~
지금부터 부지런히 하시면 돼요! *^___^*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