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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붓한 시간 되셨나요...아이들과 다닌다는건 천하무적인 엄마 덕인거 같아요..바뿌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네요 이제 얼마 남지 않으니 마음이 더 급해지는거 같죠 하고 싶은것들은 어찌 다 해보는 중입니까?
왠지 즐거우셨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네요~ ^^
해피맘님 역시 최고의 블로거임을 인정합니다. 저렇게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도 입이 먼저 안가고 카메라에 손이 먼저 가시다니... ^^
햐~~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저리도 맛나 보이는 음식이 이 세상에 존재했던가요? 음식에 윤기가 좌르르~~흐르는 것이 때깔도 좋고.... 분명 맛은 굉장했을듯... 오즈가...지금 식전이라 추한 모습이 바로 튀어나오는군요....^^
맨 끝 디저트 먹고 싶어요.. 냠냠.. (참고로..저 좀전까지..족발 배 터지게 먹다 왔습니다..헐헐..)
허걱~ 여긴 괜히 들어왔다. 점심 아직 안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