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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을 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고 무엇인가 보고 있거나통화를 하고 있거나아니면 손가락을 놀리고 있다그 틈을 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은 거의 원맨쇼 수준인데별로 많이 파시지는 못하는것 같다.손미싱그리고 4색 볼펜내가 저것을 구입 하는데 전철에 탄 사람들이 쳐다 보아서 좀 창피....
지하철에서 파는거는 불법매매인데...더러는 좋은 물건도 나오더라구요. ^^
와... 손미싱.... 저거 고장만 안난다면 정말 괜찮은 물건이겠어요...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
손미싱 사용법이 궁금하네요~
ㅎㅎ 손미싱은.. 저도 왠지 탐이나네요~~~
ㅎㅎ 지하철안에서 사람들이 젊은 분이 그걸걸 산다고 보는 눈초리였겟어요...거의 외면하는 수준인데..그쵸...그래도 가끔은 괜찮은 물건들도 있다고 하니...도움이 될껍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그사람은 해피맘님께서 구입해줘서 고마워 할껄요^^
서울구경 재밌으신가봐요. 보는것마다 새로우시죠! 시간은 빨리가고 아쉬움은 커지고. 오늘도 내일도 알찬 외출하시길.
아 ~ 아직도 한국에 계시는군여... 정말 대단하세여. 전 블러그 잠시 접으신줄 알았는데... 휴가 중 아녀여? ^^ ㅋㅋ 지하철에서 파는 분들 수입이 많다구 하더라구여. 그것도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고, 다 연결된게 있고...
저도 저 손미싱은 탐나요..흠 근데 요샌 낮에 전철탈 일이 별로 없어서.. 물건 파시는 분들과 만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