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 하고 물었는데 남동생이 두 말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해준 mp3. 적지 않은 가격 이였는데, 많이 고맙다. 잘 활용해야 하는데, 요즘 하도 바빠서 제품 설명서 하나 읽을 시간이 없다 오늘은 작심하고 도서관에서 천천히 읽으려고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는 빨간줄까지 치려고 필기도구까지 챙겨서 도서관에 갔는데, 책 읽느라 설명서는 꺼내지도 못했다.
이번 주말에는 꼭 사용 설명서 읽고, 나도 폼나게 음악 들으면서 아이들 데리려 가고 싶네...
꼬리글 - 해피맘, 자네가 mp3 귀에 꼽고 다니닌다고 폼이 나겠나?????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6/1367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