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철을 타고 가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 자세히 보니 우리나라 영화인들. 그래서 출발하기 전에 얼른 사진을 찍었는데 어제 하루동안 지나쳤던 전철역에 많이 붙어 있었다. 와...의외다. 중국 영화 포스터는 가끔 보았는데 우리나라 영화는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네...
꼬리글 - 전철을 기다리는 일본인 두명이 저 포스터를 쳐다본다. 본명히 배용준 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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