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핀위에 너무 귀여워요. 그냥 올리면 되는거예요? 궁금...

와~ 부녀가 맛난걸 저리 만들고~
부럽고만요~ 뭐... 더운건 좀 감수를 해야 하지만요. ㅋㅋㅋ
근데 한주가 정말 바뿌시네요~

늘 계획적으로 사시네요 ^^ 그리고 바쁘게...
그래도 늘 여유 잊지 마시기를 ...

여긴 좀 한참 덥더니, 어제 오늘은 서늘한데,,,
더위가 그곳으로 몰려 갔군여,,, ㅋㅋㅋㅋ
집에 창문 닫고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놓구 계세여,,
저흰 에어컨 끄고 창문 열었어여,,, *^^*

여름날...노트북은 거의 난로를 껴안고 있는것과 다름없지요.
영국도 상당 덥군요^^;;
그나저나 해피맘님 참으로 바쁜 한주동안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후훗..그대들이여 이 더운날 오븐을 켰단 말인가..
아주 뜨끈한 정이 넘치는 부녀사이입니다.,,

형이상학적으로 살수 없는지..저도 참 공감합니다 그말..
청소에 빨래에 애들 뒤치닥거리에 세월이 다가는군요..

앗...해피맘님 에어콘 있으세요?
독일은 오~노 에어콘....죽음입니다....
그 와중에도 과자굽는 헤일리...ㅋㅋㅋㅋ 상줘야해요~세라랑 세라파님...헤일리상 받으세요~

여기도 꽤 더워졌어요. ^^
그나저나 오븐을 사용하시다니.. 제가 다 숨이 막혀 옵니다. 헉!

이곳도 슬슬 더위가 오려하는가봐요. 그나저나 지진이 두번 왔다가서 여간 찜찜.... 세라파님은 과자 구우시고 멋지당. 더위에.... 오븐이랑~~~^^

정말 난 여름이 시로...겨울이 젤루 조아..
요기도 여름이 벌써 온듯한데...해피 맘님 댁에도 더위가 벌써 찾아와쓰요?
아자아자~~이기자~~~ 여름 물럿거라..더워 나가랏^^ ㅎㅎ

체감 30도가 무지 더운건가바요...
여긴 여름이면 보통 35도 그리고 체감은 40도까지도 올라가는지라...
세라와 머핀을 구우셨군요... 더운데 오븐키신 용기가 대단 대단...

해피맘님,
여기는 평소가 28~35도구요(지금은 한겨울), 여름엔 보통 35~40도예요.
그래도 아이들때문에 일주일에 5일은 오븐을 켜야 한답니다. -.-;;
세번은 케익 굽고요, 한두번은 라자냐 해야 하구요...ㅜㅜ
세라파님이 요리에 조예가 깊으신듯~~ ^^

크리스티님...날씨 더워진 후로 오븐 켜기 싫어요...
그냥 요즘은 간단히 떼우고 있어요

민하맘님...영국은 에어콘 시설이 된곳이 적어서 날씨가 더우면
실내에 들어가는것도 힘들어요

미목님...저는 봄,가을이 제일 좋아요...

세라맘님...지진이요?
아이고 조심 하세요

헤일리님...당연히 없지요..에어콘..
이곳은 식당이나 가게에도 없는곳이 많아요...
그리고 지난 일요일 신랑이 못 참겠다고 선풍기 사 가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