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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회는 다니지 않으면서 온동네 교회 바베큐 파티 할때 열심히 불러 다니고 있다.그리고 고기를 보고 거의 이성을 잃어서 사진 찍는것도 포기했다..그리하여 고기 사진 없음..
교회 다니시죠 ^^ 마지막 미셸 사진 압권입니다. ㅋㅋ
기대했던 고기 사진이 없다뇨~ 아웅~ ㅋㅋㅋ 그리고 에너자이저 아가씨 이뻐요~ ^^
바베큐 그릴들이 진짜 설치작품같네요. ^^ 고기사진.. 저도 보고 싶었는데..(아웅.. 먹고파라..) 에너자이저 아가씨, 미셸, 너무 예쁩니다.
온식구가 에너자이저 맞는것같아요. 바베큐솥들이 달리기준비중인것으로 보여요.
바베큐.. 먹고싶었는데 주말에 먹으려고했는데 집을 못떠나는 바람에 못먹었어요^^ 맛있게 드셨나요?
다 전기 압력밥솥이네요.....부러워라...
저렇게 뛰노는 들판이 넘 그리워요~ 바베큐고기...정말 맛나죠....저도 지난 주말에 별장있는 윤서친구네 초대받아 가서 바베큐고기 실컷 먹었어요~ 저도 사진 한 개도 안 찍었다죠^^
꽃님...저곳은 공원이였는데, 웬만한 집의 정원은 정말 넓어서 보통 정원에서... 부럽죠..저도
오곰님...저도 저런것 하나 있음 좋겠어요
조여사님...네, 맛있게 먹었어요... 집근처에 고기집 있으면 가서 드세요.. 아마 아가가 먹고 싶은가 봐요
해바라기님...저는 아니예요... 정말 기운이 딸려요
토돌이님...사실은 초대 받아서 간 것이라서 사진기 들고 설치기가 좀 그랬어요..그래도 초대해 주신분이 고기 날라다 주셔서 충분히 먹었어요...
섭냥님...님의 블로그에서 본 닭요리 먹고파용...
민주대디님...저는 멀티 릴리져니스트 입니다
행복해 보여서 살며시 엿보고 갑니다. 언제나 지금처럼만 사시면 늘 행복할 것 같군요.
미쉘 넘 이뻐요....제프네 사촌아가들 보면 저러구 뛰어 노는데도 안힘든가보더라구요...같이 놀아주는 헤일리만 지친답니다....
바베큐솥(?)도 전기밥통도.. 참으로 디자인이 다양하군요... ^^ 아래로 내려가면 멋지게 구어진 바베큐 사진이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적잖히 실망했답니다... ^^ 요롷게 모임에 참여하시다 보면 결국 어느 교회던 다니게 되시는게 아닐런지..?
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인원이길래 저 많은 바베큐틀과 밥솥이 필요한건지...^^ 저 미쉘 사진이요... 어느 광고의 한 장면 같아요...^^
슈슈 할머니님...어떤것이 행복인지 모르겠어요... 늘 지지구볶고 하면서 살아서, 하지만 내 몫의 삶에 최선을 다 하면서 살려고 노력해요...견눈질 하지 않고...
헤일리님...아이들이 노는것은 안 지치는데, 조금만 걷자고 하면 금방 얻어 달라고 해요
민하마님...참 다양한 밥솥이지요... 그리고 저는 종교는 다 좋은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종교에 종속되지 싫어서...
오즈님....엄청 많은 인원이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먹었어요... 준비하신 분들이 아주 잘 준비를 하셔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