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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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윔블던 테니스 대회

크라켓 게임

게이 퍼레이드 페스티벌

그리고 라이브 에이드...


정말 거짓말 안 보태고 몇 백만명이 이동을 했다.

우리는 그 틈을 뚫고 한인 체육대회를 다녀 왔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69301
기본 토돌이 2005.07.03  05:08

그 다양성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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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7.03  17:08

윔블든. -_ㅠ 아아. andy roddick 보고 싶어요. 흐윽-
엄청난 ace 는 정말 멋져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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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3  22:12

카즈마님...저도 좀더 젊었으면 아마 그곳에 다녀 왔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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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3  22:24

토돌이님...정말 영어만 잘하고 시간과 돈만 있으면 정말 할것 많고
볼것 많은 도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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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허보경 2005.07.03  22:55  [219.250.95.217]

저는 게이퍼레이드를 보고싶네요. 영화중에 호주에서 하는 게이축제..앗..갑자기 그영화 이름 까먹었다..아..뭐였지....정말 모더라...갑자기 이러는데 정말 죽겠습니당..이야기 하는도중 까먹는거..오늘 친구랑 유리창으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이런거 타면 고소공포증이 온다니 그게 늙는다는 증거라네요. 내 나이가? 하고 생각해보니..정말 불혹이네요. 이 나이에 친구들은 초,중생 학부모인데 나는 3살 그리고 11개월짜리 애 엄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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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7.03  23:14

허 보경님, 전 불혹을 훨씬 넘었구요 친구중에 좀 빨리 결혼한 친구들은
아이들이 대학 졸업반이거든요,
근데 제게는 이제 엄마, 압빠 하는 1년 10개월짜리 아들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면 쩜 위안이 되실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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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istina 2005.07.03  23:20

윔블던 테니스 경기는 정말 볼만 한데...
여기도 요즘 전국적으로 각도시마다 돌아가며 게이 퍼레이드를 했어요.
저희도시에서는 지난 주 일요일에 시내 해변가에서 있었는데요,
저녁 뉴스시간에 보니까 그 긴 해변가를 꽉꽉 채웠다는...정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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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49

크리스티나님...정말 지난 토요일에 런던에 여러 행사가 있었어요..
게이 퍼레이드는 한번쯤 보고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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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50

크리스티나님...아, 늦둥이 두셨군요..
늦둥이 두신분들이 정말 다시 젊어지는 기분으로 아이를 키우게 된다고 하던데..물론 어떤분들은 힘에 부친다고도 하시지만, 다들 늦둥이 생긴것은
축복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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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04  23:56

허보경님..저랑 동갑이신것 같네요...
공통점이 많네요...남편 이름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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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05  00:59

윔블던 대회.. 꼭 한번 보고싶어요. 소원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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