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튀지않는 블로그를 만드시는게 목적이시라면.. 이미 목표달성 하셨습니다. ^^
전 아직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야후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별로 없나 봐요. 해피맘님 글 보니 정말 많은 애정을 가지신거 같아요.

해피맘님 블로그는 정말 사람 편하게 해주는 블로그에요....제 블로그는 언제나 그렇게 될까요..에구....

그나저나 저도 오늘 블로그 들어왔다가 놀랐지 몹니까...새로 바뀐거 이뻐요, 그죠?

저도 오늘 들어가서 놀랐어요..
잘못 들어간줄 알고..^^

해피맘님 새벽에 다녀가셨지요.
해피맘님 닉만 보여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해피맘님같은 블로거들이 많은것이 참 다행이에요.
처음 블로그하면서 많이 참고하고 배웠어요.고마워요.
가을날씨같아서 마음은 가을에 가 있고 몸은 피곤해서 감기도 앓으시던데 ,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저도 요즘에야 알겠거든요.
늘 건강조심하세요.

음... 전 아직 많이 어색해요... ㅋㅋㅋ
이제 익숙해져야죠... 헤헤헤~

전..넘 좋아요..^^
타사이트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서 이미 사용되어져온..
기능들이 이제서야 추가되긴 했지만..
제가 몸담고 있는 야후에서..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대만족입니다..^^*

저도 첨엔 어리둥절 했지 뭡니까.. 남의 집에 들어온 줄 알고.. ;;;
전 블로그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되고.. 아직도 모르는 기능들이 많아서
새로운 기능들이 주어져도 그저 어벙벙.. 제가 별로 큰 의미가 없네요..
당체 뭘 알아야지요.. 글쎄.. 긁적긁적"
하지만
제가 확실히 알고 있는 한 가지는...
너무나 편안한 블로그, 언제와도 그 자리에 있어줄 것 같은.. 친구같은 블로그
해피맘님 블로그란 겁니다~~ ^---^

어느순간 갑자기 바뀌어서 좀 놀래긴 했지만.
웹폰트 같은 것도 지원하고. 참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맘에 드는 점은. '무료' 라는게 아닐까 하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