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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래서 안보이셨나보네요. 근데 평상시 저렇게 놓구 드시나요? 우린 식탁에서 먹는 예절은 가리키나 접시라든가, 세팅을 저렇게 하지는 않느데...좀 날라리 주부로써 숙연해집니당. 끄응..
음식 다 맛나보여요~ 펜네죠??? 으~ 저 쫄깃하고 맛난걸 드셨다니~ 부러워요~
밥상은 손님상 같은데 무슨 음식인지 아니면 간식인지 알수가없네/.
한국에서는 아니 어른들은 옛날부터 그릇을 포게고 먹지말라고 했는데. 앞으로 많은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baguette 에 제일 먼저 눈이 돌아가는 ~ 깔끔하신 파스타를 준비하셨네요..셀러드도 맛있겠구요.. 근데, 와인같지 않은것 같기도..아님, white wine일까 하면서..왠지.. sparkling drink같은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하얀 접시가 마음에 들구요~ 앗, michelle이 누워 있나 보아요?! ㅋ
아킨슨님...와인은 캘리포니아산 화이트 와인이예요...그냥 부담감 없이 마실수 있는 맛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