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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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아침에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점심 시간에 설레임과 기대로
열어 볼수 있는 삶.

나는 나의 삶이 딱 점심 도시락통 같았음 좋겠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69926
기본 팬더 2005.07.23  06:40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는 '쵸컬릿통'.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에서는 '비스킷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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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5.07.23  08:38

삼순이의 초컬릿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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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푸른물 2005.07.23  11:26

이 찜통 더위의 냉수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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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7.24  02:01

예전에 저희 엄마.. 어떻게 애 셋을 키우시고, 도시락도 두개씩(하루에 한명당) 싸고 그러셨는지.. 요즘엔 제가 제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가져가는데 그때마다 엄마의 정성에 감사드릴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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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5.07.24  02:57

도시락 싸는거 넘 힘들어요...
예전에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매일 그렇게 여러개의 도시락을 싸실수 있었는지... 그저 존경스럴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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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07.25  22:09

사무실에서 점심 시켜먹는것도 지겨워요.
정말 학교 다닐때 처럼 엄마가 싸주시는 도시락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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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7.26  01:10

역시나 도시락통도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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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밥뽀지원 2005.07.26  02:35

음~오늘은 과연 무슨 반찬을 엄마가 넣었을까..기대반 실망반으로
살아가던 학창시절이 있었죵^^
정말 해피맘님 말씀대로 제 삶 역시나 딱 점심 도시락통 같았음 좋겠습니다.
간혹...뒤집어져서 밥이 밥통 뚜껑에 붙어 있는 때도 있겠지만~
운 좋은 날은 계란 후라이가 떡하니 밥위에 붙어있는 횡재날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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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49

밥뽀지원님...정말 도시락 뚜껑에 붙은 계란 후라이 .....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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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49

카즈마님...하나둘 모으는 재미 괜찮아요...
그런데, 구하기가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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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6:59

섭냥님...식당을 다양하게 바꾸어서 시켜 드세요..
저도 아르바이트 할때 한동안은 식단 바꾸어서 시켜 먹는것이 재미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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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7:04

민하맘님...학교 급식이 돈이 덜 들어요...
제가 세라 도시락 싸 봐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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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7:06

토돌이님...저희 어머님은 5개 도시락 만드신 적도 있으신데...
늘 도시락 반찬 투정 했던것이 지금 이 시각 참으로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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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7:11

푸른물님...아, 대구의 폭염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이곳은 많이 서늘해요...저녁때는 창문 닫아야 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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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7:14

뽀그리님...저도 삼순이 보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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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7.27  07:20

민주대디님...비스켓통...상실의 시대를 읽기는 읽었는데 하도 오래전이라서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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