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0263
아.. 이렇게 사용하는거군요.. 이제야 알겠어요. ㅎㅎㅎ 그래도 왜.. 전 한국 빨레 집게가 더 잘 집힐거 같다는 생각이 들까요?
앙증맞은 싸이즈네요
아~하! 아~하! 바보 도 터지는 소리 내다가 갑니다. ㅎㅎ
적당히 쓰다가 나무젓가락으로 뚝 끊어서 써두 될거 같다는 생각은... 오반가요? ^^;;;
재원님...사이즈로 봐서 아이들 젓가락으로...
세계로 열린창님...저는 님의 상상력에 경이감이 생기는 걸요
씨쎄이지님...보통 빨래집게보다는 조금 큰데...예뻐요
토돌이님...실용성은 보통 디자인이 더 나은것 같아요
호호... 요렇게 그냥 꽂아주는거로군요...
진짜 빨래를 저걸로 집어놓은걸 보니 되게 웃겨요..ㅋㅋㅋ 실용성은 떨어져 보이지만 보면 웃음 짓게 만드는 빨래집게네요..
음... 근데 꼭 위로 팅겨져 나갈것 같아요. 울나라 처럼 끝까지 폭 들어가야 맘이 놓일것 같아요. ㅋㅋㅋ
빨래집게가 부러지거나 좀 스트레스 받을 때 사용하다 보면 옷을 뚫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보기엔 이쁘네요~~^^
오즈님...제 생각에도 실용성은 일반적인 집게가 나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