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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정말 많이 바쁠것 같고마음의 여유도 없네요..늘 찾아와서 제글 읽어 주시고 답글 남겨주시는데저는 답글도 못 달고, 답방도 못하고....죄송해서 당분만 블로그에 못들어 올것 같아요.아마 이번주까지만 바쁘면 대충 정리 될것 같아요...해피맘 여름휴가 갔다고 생각해 주세요...건강하고 활기찬 매일 매일 되세요...
해피맘님! 너무 인기가 많으셔도 탈인 듯 싶네요 ^^; 굳이 답방하셔서 답글하시려고 않으셔도 됩니다. 편하게 생각하시기를 ~~
전 그럼 매일 쉬어야 되는데요 -.- 거의 제가 글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답글쓰는데만도 벅차서(답글도 별로 없지만. ^^;) 답방은 거의 못하죠. 하기야 핑계라고 하면 요즘 집에서는 거의 컴퓨터를 안키지만. 답방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같아요.
핑퐁처럼 바쁘게 왔다갔다 하는게 예의이기도 하지만 때로 회의가 들 때가 있어요...그냥 자연스러웠으면 하는 바램..^^ 푹 쉬시고요.. 바쁘시면 저한테는 오지 마세요..^^;;; (오나 안 오나..째려 봄..)
[귓속말 입니다.]
너무 더우셔서 힘드시죠? 저도 요새 좀 그렇답니다..-.-;; 덥기도 해서 낮에는 인터넷을 안하죠..
답방, 답글에 그렇게 신경 안 쓰셔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이해하실 거예요.. 꾸준히 오시는 분들은 전혀 게의치 않는 일을 ....걱정마세요~
부담 갖지 마세요... 편안할 때 답글하고... 편안할 때 답방하는 그런 편한 사이이고파요... 한동안 못 만나다 만나도 언제나 한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