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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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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져요...^^
만만의 준비를 하셨네요...^^
이제 세라랑 미셸이랑 원없이 어디든지 다니실수 있으시겠어요...
아... 부러워라...^^;;
오너드라이버가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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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5.08.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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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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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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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축하드려요~~~
제트기 운전하실 그날을 10년만 기둘리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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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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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지좋아하네요..
전 첨에 초보운전 딱지붙일생각을 못해서 그냥 끌고다녔는뎅..나중에 친구가 너는 안붙여? 하는데..그러기엔 초보를 지난것도 같공..귀찮고해서...
근데붙이고 다니믄 양보해준다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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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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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들이 엄청 조아라 하는 모습..^^
예뿌요^^
울집 내가 첨에 운전할때 큰아들왈...
아빠가 조수석에 앉으면 나도 타고~~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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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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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확실히 아이들이 탄것이랑 타지 않은 것이랑 운전하는 느낌이 많이 틀려요.. 집중 할수도 없고...
나중에는 혼자서 아이들이랑만 타야 할텐데, 조금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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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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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쎄이지님...이곳은 배우면서 운전을 할수 있기 때문에 배우는 운전자라는
표시를 많이 붙이고 다녀요. 그래고 그런 차량에는 많이 양보를 해주구요.
저도 요즘 많이 헤메고 다니는데, 그래도 양보를 잘 해주셔서 다행 입니다.
조심조심..정말 조심 하면서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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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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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제트기를 운전할수 있는 재력이 우선 되기를 저도 부디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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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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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방에서 놀다가 갑자기 나와서...옷차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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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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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정말 운전을 하면 갈곳이 많은데...
조심히 운전 하려고 합니다..
운전 경력 선배로서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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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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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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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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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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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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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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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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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들이 타고 계시니.. 더더욱 조심하셔야겠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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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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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에 복수형 s를 붙여야할 듯 싶네요 ^^
공주님이 세라랑 미셸 두 명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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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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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준비 철저~
이제 안전운행 하시는 일만 남았네요^^
해피맘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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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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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화이팅 입니다.. ^^;; 제트기 몰게되시면 저도 좀 태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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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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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부럽네요~~ 해피맘님 제트기 모실때면 저는 운전을 할 수 있을려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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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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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 공주님 뫼시고 어디로 가시는가요..^^
젯트기 운전보다는.. 배가 어떨까요
새하얀 흰 돛을 단 멋진 요트를 운전하시며 지중해를 누비시는 모습
오오.. 상상만 해도 너무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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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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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제목은 이렇게 적었지만 50이 되어서나 운전 잘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요트...많은 사람들이 꿈이라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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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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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님....시작이 두려워서 그렇지 시작 하시면 잘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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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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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님...제트기는 님께서 먼저 몰으실것 같은데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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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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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다들 하는데 저만 늦은 나이에 유난스럽게 시작 하는것 같아서
조금은 창피해요.
조심히 운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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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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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대디님...여자 아이들은 프린세스가 많고 남자 아이들은 Little Monkey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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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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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이들 뒤에 앉아서 여러 요구 사항을 이야기 하면 운전 하는데
많이 혼동이 되요..지금은 늘 신랑이 옆에 앉아 있어 주는데, 나중이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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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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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시님...오래간만 이시네요...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초보라서 무서워서 과속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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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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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거야 ... ^^;; 제트기를 사지만 않는다면..
지금까지는 별 일 없이 잘 다니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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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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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림니다,,,안전운행이 최고임,,, 장가개 여행다녀 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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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 2005.08.11 03:29 [203.229.7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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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시작이 중요한겁니다~
제트기!! 그거 몇 인승인가요?
여유자리 있음 한번 탑승할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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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 2005.08.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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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정말 시작하셨구나요. 축하ㄹ합니다. 두 공주님이 넘 행복해하는 모습이네여. 많은 곳을 다니시길... 안전운전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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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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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트기까지 생각하시는군요~
아이들 데리고 슈퍼가실때 사진인가 봅니다.
이제 가족끼리 가까운곳에 놀러갈수도 있겠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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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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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세에 자전거도 무서워 못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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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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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L자 P자 다 있나봐요.
호주랑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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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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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님...영연방은 비슷한 것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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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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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자전거 시작 하세요...아이들에게 잡아 달라고 하구요
운동도 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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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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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냥이님...아마 장거리로 놀려 다니는 것은 내년쯤이나 되야지 가능 할것 같구요.
그저 요즘은 수퍼마켓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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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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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맘님...미국에서는 운전 못하면 정말 아무곳도 갈수 없다는 말이 사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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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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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뽀지원님...정말, 제트기를 운전하는 날이 오면, 꼭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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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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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아, 저희 부모님도 다녀오셨는데, 저는 비디오로 보았구요.
많이 걷는 코스 였는데, 좋은 시간 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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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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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물님...아직도 완전 초보, 너무 긴장해서 운전 생각하면 배가 많아 아플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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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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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무지 신이난것같아요...
넘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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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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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이 아가씨는 늘 신나 하면서 살아요.
가끔은 너무 오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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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e 2006.07.30 00:33 [218.238.1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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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드레스가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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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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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ie님...오래전 글인데,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저 드레스 몇년전에 아주 싼값에 구입해서
세라 5살 생일파티때도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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