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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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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발은 어떤신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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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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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케이트 타신건가요?
저두 어렸을때 스케이트 좋아했는데 타본지 굉장히 오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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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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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스케이트 타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해피맘님 발도 아담하네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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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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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크기의 네식구의 신발을 보니 제가 마음이 다 뿌듯해지네요.
왜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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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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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 꺼벙이 핼스 채육관,,, 미스터콘태스트,,,
알통 양성반 등록 햇드여,,,,,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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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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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신발끈색깔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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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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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마님...자세히 보셨군요...약간 작은듯한 신발 이라서
발이 많이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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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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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몸짱 되시면 블로그에 사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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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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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타셨나봐요..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얼마전에 가족들이 재미있게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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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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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사랑님..저도 한국에 있을때 가끔 롯데월드에 가서
스케이트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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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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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다녀오셨군요^^재밌으셨겠어요.
저희집 걸어 5분거리에 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애낳고 가기힘드네요.
좀더 크면 다녀와볼까..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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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5.09.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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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우리두 한 때 같이 스케이트 탄 적 있지 않아? 아, 어릴 때 배운 스포츠라곤 피겨 스케이트 한가지 였는데... 그래두 어릴 때 배운 거라 8년 만에 탄 인라인두 그럭저럭 괜찮게 탈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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