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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도서관 구석에 앉아서 이 잡지 읽고 싶다.옆에 노트와 연필 놓고서.....
이젠 유가지이지요? 무가지로 거의 처음 나와서 돌풍을 일으켰던걸로 생각되는데.. 생각해보니, 저 잡지를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군요. 그당시엔 다른 잡지들 읽는데 정신이 팔려서..
아- 제가 좋아했던 paper, 인터넷도 잘 안쓰던 그시절에.. 정말 좋아하던 잡지였어요. 라디오와 페이퍼.. 점점 잊어가고만있는것 같았는데, 해피맘님 덕분에 다시한번 생각나게되었어요!
밍밍님...이곳 날씨가 많이 서늘해서 인지 가슴 따땃한 내용의 글이 그리워요
토돌이님...아, 처음에늠 무가지로 시작 했군요.. 저는 대형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