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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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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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09.05  22:13

와아. 정말 벌써 9월이네요.
그러고보면, 2005년도 벌써 2/3가 훌쩍 지나가 버린 셈이예요. -_ㅠ
왠지 많이 아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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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09.05  23:49

오하이오의 선선한 아침 저녁에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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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19

토돌이님...저는 두 아이들과 신랑과 전쟁통 속에서 살아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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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04:30

카즈마님...며칠전 세라가 자기방 달력을 넘기면서 달력이 3장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저도 놀랐어요..
아...2005년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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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5.09.06  11:15

2005년... 이젠 시간 가는게... 정말 넘 빨라서 정신이 없어요
얼마전엔 미국사는 친구가 임신해서 입덧이 심하다고 해.. 걱정했었는데

오랜만에 홈피에 가보니... 태어나서 방실 웃고 있는 사진에... 기절할 뻔했었어요~

그래도 9월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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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6  19:31

정현맘님...정말 올해는 뭐 하면서 보내는지..
9개월을 뭐 하면서 보냈는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이러다가 정말 정신 차려보면 2006년도 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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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5.09.07  23:20

전쟁이라고 하셨어요^^
울 집엔 남자 셋이잖아요..
두 아들과 열띰히 전쟁중이죠 ㅠ.ㅠ
이제 힘에 부딪혀요..
팔길이도 내보다 더 길고 ㅠ.ㅠ
한대 쥐어 박을라고 해도 내 손목을 잡아 버리는 호근이..
ㅎㅎㅎ 아직 상근인 내 사정거리 안에 잇지만..
호근인 인제 지 아빠 보다 더 커서리...
우째 감당을 할라 카니깐..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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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꼬마들 2005.09.08  19:37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더욱 빨라지는걸 느낀다더니...
제가 요즘 그러네요....매일 지겹고,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계절은 부지런히 순서대로 찾아오고......
저도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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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09.08  23:12

꼬마들님...점점 내몫의 시간을 갖기도 힘들고
운좋게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할지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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