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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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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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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님,,,추석 임니다,, 추석~,,~ , 미셀이 유모차를,,, 미셀,,화이팅~~
우리집 꺼순이 형제는 ,,,시집갈 준비를 하고 있담니다... 좋은 집안 찿느나,,,고생중임,,,,,, 다 보내고,,,이제 두넘 남앗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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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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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셸 새로운 자동차가 등장했네요.
튼튼하고 견고해 보입니다.
우리 민주도 하나 사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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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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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미쉘 새차에 기분 만땅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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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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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도 유모차이지만.. 미셸의 꽃분홍 드레스가 눈에 확 띄네요.
즐거운 산책길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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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보경 2005.09.19 07:34 [81.131.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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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렌스때 썼던 플라스틱 커버 있나 찾아보고 있음 말씀 드릴께요. 이번주 안으로 찾아볼께요. 내일 당장이라고 말 못해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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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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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 나중에 판다고...
남편이 뭐 사면 박스를 안버려서 죽겠어요. ㅠ..ㅜ
아파트 지하에 꽤 큰 창고가 있는데..그게 다 박스랍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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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ns 2005.09.20 11:27 [72.129.10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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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의 편안함이 이곳에서도 느껴지네요~ 무얼 그리 맛있게도 냠냠~ ^^ 해피맘님은 올적마다 느끼는데요. 애들을 참 잘 키우시는것 같아요. 건강, 발랄, 웃음이 항상 있어요. 그리고, 정신이나 몸으로도 아이들의 튼튼함에 100점짜리 엄마 같아요!! 엄마도 튼튼하시구요~ 간만에 놀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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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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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해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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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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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좋아보여요...
저거이 그 유명한 맥클라렌인가 하는 유모차이군요...
정말 잘 사셨네요...^^
미셸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근데 유모차가 5대째...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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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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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유모차 사야 해서 고민했는데 다행이 물려물려 받았어요.
한국은 유모차를 잘 사용을 안하는지 저희집이 4집째라네요.
그래도 멀쩡해요. 커버만 갈아주면 될듯... 유모차도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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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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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드뎌 유모차를 사셨네요..^^
그럼 마지막 유모차가 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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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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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화면에 나오는건 '핑구'인가요? 아닌거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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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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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세요,,,어제,,,미 대사관에 댕겨 왔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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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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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이 5종을 스치셨다구요^^
편안함. 맛있게 머는 모습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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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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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님...차가 없어서 유모차가 유일한 운반 수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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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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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벙이님...미국 가시나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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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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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프님...네, 핑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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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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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다른데 절약 하고 큰맘 먹고 마련 했어요.
유모차가 가벼워서 운전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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