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1420
세상의모든분들이즐겁고 행복한추석을 맞이 하시기를.....꼬리글 - 일일이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 _____ ^(작년 추석때 신랑에게 추석이 한국의 크리스마스라고 거짓말(?)해서 받은 선물..../벌써 일년이 되었네)
하하하하....한국의 크리스마스... 넘 멋지신거 아닙니까?
으뇽이에요~ 제가 있는 한국의 추석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나가고 있어요~ 타지에서의 오늘은 조금 남다를까요...? 그저, 달이 보이면 언니도 그곳에서 같은 걸 보고있노라 생각하며 그리워할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해피맘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빌어요.
이런 건 "거짓말"이라기 보다 "귀여운 농담"이라고 하는 것이...... 그 대신 서방님께도 뭔가 선물을 해 드렸어야, 올해도 유효할 것 같은데. 안 하셨다면, 오늘 밤에 두분이 손잡고 마음의 탑돌이라고 해 보심이 ㅎㅎ
가방 이쁘네여~ ^^
아,저도 저 가방생각나요!! 벤치에서 찍으셨지요? 그때 올리실때요.. 이런쪽으로만 기억은 잘 나네요~ 맞는가?? 참, 영국에서도 추석분위기..나던가요? 저는 그럭저럭~ 건강하시구요. 제가 로그인이 안되어서..방명록대신 이곳에 인사 남기고 가네요.. 다시 들릴께요~ ^^
>ㅅ< 잇힝. 추석 잘 보내셨어요? 전 다행히 부산집에 다녀왔답니다. -ㅅ- 헤헷. 친가에는 없었지만 외가에서 겨우먹은 송편이 맛있었어요. >ㅅ< 점점 날씨가 싸늘해지네요. 새벽이라 그런가? -_-;;; 감기조심하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전 거짓말에 속아줄 남편은 커녕 남친도 없네요.
세아님...다양한 선택을 할수 가능성이 더 많다는 것 아시지요
ㅎㅎㅎ 굿 아이디어~! 이 정도야 뭐 애교라구 할 수 있죠 그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