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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2005.10.11 10:14 [220.126.2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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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몇시간을 아빠의 고향이라고 가서 구경 할것이 있어서 즐거웠겠다무언가 몰으게 가슴이 찡한느낌도들것이고 아무튼 잘 다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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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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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님...아이들은 그곳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별로 감동이 없는듯
그래도 오래간만의 여행이라서 많이들 즐겁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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