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토요일 이라는 것은 알았다. 왜...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분명히 토요일 인데, 15일이 아니다. 웬지 달력을 보면서 이상하다 생각을 했더니 한달의 반을 보내면서, 아직까지 9월 달력을... 정말...I NEED SOME ANSWERS!
어제를 고비로 바쁜일이 대충 정리가 되었다. 이제는 차분히 정리좀 하면서 살아야지..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글도 잔득인데, 업데이트 시킬 시간이 없어서, 좋은 내용들를 그냥 사장 시켜 버리는 것들도 많고...
다 다음주부터 1주일동안 방학이다. 우선 먼저 3건의 약속이 접수 되었는데, 하루는 런던 시내에 가서 제프리 박물관 갈 계획이다.
고개를 들어 달력을 보니 일요일이 16일 이다. 내일은 세라 숙제 봐 주고 좀 쉬어야 겠다. 긴장이 풀려서 인지 여기저기 쑤신다.
해피한 주말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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