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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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늦은 토요일 오후의 마켓.
좀 붐비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혼잡스러운 정도는 아니라서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삐삐가 신었던 신발같이 생긴 신발이랑
독특한 프린트의 티셔츠
그리고 네팔풍이나 북유럽풍 니트제품 사고 싶다...
두툼한 은반지도 한개쯤...

오래간만에 한국과 비슷한 거리의 모습을
볼수 좋았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2024
기본 ronnie 2005.10.26  09:23

전 저 드레스 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푸른색과 검정이 매치된, 검정 레이스 양산까지 달린.. 저 드레스.. ^^;;;
일단 다이어트부터 먼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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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0.26  12:27

아.. 저런 도시를 걸어다니고 싶어요. 미국은 저런 곳이 드무네요..(오곰님이 계신 뉴욕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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