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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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주말의 런던 지하철을 타는것은 거의 끔찍 수준이지만
여기저기 다른 색깔로 다가오는 거리 모습과 사람들
구경은 재미 있었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2025
오곰땡이의 런던여행-3월 22일 2탄 마지막편 [변덕장이 오곰땡이의 뉴욕 New York City ⓒ 2004] 2005.10.26  00:37

퀸즈 갤러리 앞에서 서있는데 갑자기 토끼 달려간다. 우씨 또 병도졌다.  어디가~~~?  갤러리 건너편에 있던 로얄페밀리 기념품 파는 곳으로. ... 토끼 덕분에 퀸즈 갤러리는 가보지도 못했다는...된당... 정신없이 이것저것을 보는 토끼.....토끼앙~~~ 퀸즈 갤러리 가장~~~ 고미 말은 들은척도 안하면서.... 요리 저리 물건만 살펴본당...된당..... 한정품은 만들어진 찾잔. 사주고 싶었는데....대따

기본 ohgom 2005.10.26  00:35

앗...참스틱 보이네여...저기서 점심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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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10.26  09:27

거리가 너무 활기차고 재밌어 보여요...
어디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서 사람구경만 해도 넘 재미있겠어요..
저도 저런 엔틱 여행가방 하나 사고 싶은데.. 얼마 정도 할까요?.. 많이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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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0.26  12:25

무지 아기자기해 보이네요. 저런 곳이 가격이 별로 저렴하지 않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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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5.10.27  22:08

정말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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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5.10.28  01:56

저분! +_+/ 머리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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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03:24

카즈마님...잘때 우찌 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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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0.28  03:30

꽃님...시장에서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것은 어디나 같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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