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여기저기에서 너무나 유혹적인 대하의 사진들로 나의 입맛을 자극할때 몇년전 소래포구의 횟집에서 먹었던 대하 소금구이가 많이 생각이 났다.
그래 약간은 허름한 횟집에서 먹어야 제맛이 날 음식. 그래도 비슷한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구입한 CRAYFISH... 처음에 나는 CRAZYFISH 인줄 알았다는....
프라스틱통 속에서 어찌 소래포구의 맛을 느낄수 있으랴... 내일 국 끊이는데 몽땅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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