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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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블로그 여기저기에서 너무나 유혹적인 대하의 사진들로
나의 입맛을 자극할때 몇년전 소래포구의 횟집에서
먹었던 대하 소금구이가 많이 생각이 났다.

그래
약간은 허름한 횟집에서 먹어야 제맛이 날 음식.
그래도 비슷한 맛이라도 보고 싶어서
구입한  CRAYFISH...
처음에 나는 CRAZYFISH 인줄 알았다는....

프라스틱통 속에서
어찌 소래포구의 맛을 느낄수 있으랴...
내일 국 끊이는데 몽땅 넣어야 겠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2424
기본 ohgom 2005.11.11  05:15

해피맘님 요즘 런던 날씨 어떻가여? 온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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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11  05:17

오곰님...아마 15도 전후인것 같은데요..
그렇게 많이 쌀쌀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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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5.11.11  09:49

빨~간 등살이 참 이뻐 보이네요.
음... 게살수프 만들어 먹음 좋을것 같다는 생각 혼자서 해요. ㅋㄷㅋㄷ
새우를 게로 변신!! 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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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달고나 2005.11.11  15:36

하하하...CRAZYFISH!!
넘 재밌으세요~
맞아요. 어찌, 고 짭조롬한 소래포구의 새우맛을 느끼실수 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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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11  18:54

달고나님...비슷한 글씨라서...
소래포구도 많이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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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11  18:57

섭냥이님...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아요
아마 제가 조리를 잘못 했나 봐요...
그리고 게살스프...좋은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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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5.11.11  22:20

그래두 참 푸짐하게 들어있네요..
비싸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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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1.12  12:02

그래요.. 비쌀거 같아요.
소래포구.. 저도 갔었는데.. 갔다가 소래장에서 지갑 도둑맞고 왔다는.. 그래서 아픈 기억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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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13  04:02

재원님...그래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는 않아요...
문제는 별로 맛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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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5.11.13  04:07

토돌이님...아니 소래포구에서 지갑을..
80년대 중반에 제가 다니던 회사의 공장이 그곳에 있었는데
한번 그곳에 가려면 정말 산넘고 물건너 였죠.
하지만 이제는 교통이 좋아져서 쉽게 갈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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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5.11.13  05:17

그렇다고 하더군요. 제가 갔을 때만해도 교통이 별로 좋지 않을 때였던거 같아요. 90년대 초반. 80년대만해도, 더 했겠지요. 해피맘님 고생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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