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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데이이든그냥 편안하고넉넉하고마음 편안하게 지낼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그런 11월11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꼬리글 : 그런데 많이 바쁜 하루가 될것 같다... T _ T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인가 그런날이 생긴것 같은 기억이 있어요. 중3때는 그런거 몰랐던듯... 근데 것도 졸업하니 안하게 되네요. ^^
며칠있으면 먼데이 이지요
빼빼로가 사먹고싶어도(자꾸보이니 먹어보고싶단생각이..) 발렌타인데이때 본인 먹으려 초코렛 사는것처럼 뻘쭘한 기분이 되어서 못 사먹어요~!
윤서도 오늘 빼빼로데이라고 학교에서 빼빼로 무지하게 받아왔어요. 전 준비해 줄 생각도 안했는데...둘이서 엄청 먹었지요.
꽃님...저희 아이들이 모르는게 다행 입니다.. 사달라고 조르면... 여기서는 아주 비싸거든요
스펀키조님...빼빼로는 먹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냥 친구분 만나서 떡볶기 먹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요
마스크님...정말 주말이 지나면 먼데이....ㅋㅋㅋ
섭냥이님...빼빼로가 일본것 카피 한것 같아서 저는 영...
가래떡 먹고잡아요
가래떡 원츄!!! 저도 있다는 건 알았는데, 그렇게 요란뻑적지근하게 되었는진 몰랐어요. 한국 요리 사이트 갔더니, 아줌마들이 많이들 빼빼로를 만들어 올리시더군요. 얼마나 실망했는지..(전 사실 한국 요리 사이트에 한국 음식 보러 가지, 아줌마들이 베이킹올려놓으면 너무 실망하거든요. 그런건 거의 건너 띄어요.; ㅎㅎㅎ)
쇼티님...저는 진짜 가래떡, 쌀가래떡으로 떡볶기 만들어 먹고 싶어요
토돌이님...저도 한국요리가 좋아요.. 가끔 요리사이트에 들어가서 어중간한 서양요리보다, 손맛 느껴지는 한국 요리가 더 정겹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