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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 세라 생일
12월 2일 : 세라 학교 크리스마스 Fayre
12월 3일 : 한인학교/세라 친구 생일 파티 참석
12월 5일 : 세라 학교에서 극장감/폴라 익스프레스 엄마도 따라갈 예정임
12월 7일 : 미셸 유치원 엄마 저녁 모임 예정 (나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
12월 8일 : 세라 학교 크리스마스 디너
12월 9일 : 미셸 유치원 종업식 및 크리스마스 파티 오후 2시, 세라 학교 크리스마스 캐롤 이벤트/ 학부모 참가 요망
12월 14일 : 세라 학교, 크리스마스 콘서트
12월 15일 : 세라 방학
12월 17일 : 내 친구, 정혜 생일
이후 스케쥴은 아직 모름...
아이고 숨넘어가겠네...
올해도 차분히 앉아서 크리스마스 카드 한장 쓸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해가 바뀌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12월이고 올해도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는 것이 참
아쉽고, 마음만 바쁜것 같다.
금요일 저녁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이들 제우고, 답글 정리하고, 답방해야지...
꼬리글 - 오늘 후진하다가 가로수 박았는데, 살짝 쿵해서 차도 가로수도 괜찮고, 코스코 갔다가 차 열쇠 잃어 버렸는데, 천만 다행으로 분실물 습득 코너 에서 찾았다. 미셸 유치원 데릴려 갈 시간이 아주 촉박 했는데, 정말 다행... 오늘은 내차가 무척 수난을 당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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