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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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너무 늘어져 있다는 느낌이....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요즘 거의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렇다고 푹 쉬는것도 아니고....

이제 휴지가 되어 버린 2005년도 결심를 접고

2006년도의 희망들을 적어야 하는데...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373251
기본 정현맘 2005.12.22  09:57

저도 함께 깨워주세요 ^^
2006년.. 늘 행복 가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크리스마스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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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풍경 2005.12.22  10:25

전 계속 비몽사몽입니다.
시간이 멈추거나 거꾸로가주기를 어리석게 바라고있어요.
해피맘답게 마무리 잘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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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5.12.22  11:12

서울에서는 주변의 소식들로 해서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살다보면 늘 그런 느낌이 있지요. 더구나 연말이면.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아마 새로운 소망의 리스트가 좍 기록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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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5.12.22  20:10

제가 죽비로 한대 탁~ 쳐 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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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5.12.23  00:10

아.. 전 남편이 I told you so 그러는거 넘 시로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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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5.12.23  15:13

아직 깨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정신 없는 사람...
여기 있네요~~!!
해피맘님 일어나시거든 저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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