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3251
너무 늘어져 있다는 느낌이....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요즘 거의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다.그렇다고 푹 쉬는것도 아니고....이제 휴지가 되어 버린 2005년도 결심를 접고2006년도의 희망들을 적어야 하는데...
저도 함께 깨워주세요 ^^ 2006년.. 늘 행복 가득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크리스마스도 보내시구요
전 계속 비몽사몽입니다. 시간이 멈추거나 거꾸로가주기를 어리석게 바라고있어요. 해피맘답게 마무리 잘하시겠죠.
서울에서는 주변의 소식들로 해서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살다보면 늘 그런 느낌이 있지요. 더구나 연말이면.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기 전에 아마 새로운 소망의 리스트가 좍 기록될 겁니다.
제가 죽비로 한대 탁~ 쳐 드릴까요?.... ^^
아.. 전 남편이 I told you so 그러는거 넘 시로해요 ㅋㅋㅋ
아직 깨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정신 없는 사람... 여기 있네요~~!! 해피맘님 일어나시거든 저도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