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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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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다그렇죠머,, 한번나가면, 생각지도 않게 쓰게 되잖아여,,
그나저나, 저희도 한국장보러 가야하는데,, 집에 김치가 아직 있다보니, 별 필요성을 못느기고 있는데, 오늘 캐시가 짜짜로니 다 떨어졌다고 난리를 치더라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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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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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도 부자가 된 느낌이에요. ^^ 저도 어제 남편이랑 짜파게티 두봉지랑 신라면 두봉지, 마른 버섯하고 두부 한모 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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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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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정말 한국 수퍼 한번 다녀 오면 부자된 느낌 이예요..
물론 은행잔고에 큰 타격이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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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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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an님.. 안녕 하세요.
저는 김치가 떨어져서 새로 샀음 했는데, 배추김치가 없어서 그냥 왔어요.
아마 조만간 다시 한번 다녀 와야 할것 같아요..
kerrigan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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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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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 많이 봐 오셨네요...
떡 좋아 하시나 봐요.. 저도 떡순이...ㅋㅋ
건데 백설만두 포장이 여기와는 좀 다르네요...
서양 두부들은 여러 종류가 있던데.. 단단한 것, 물기없는 것, 부드러운 것 등등..
물론 해피맘님은 한국 스타일로 부드럽고 촉촉한 것 사오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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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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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님...두부가 firm 이랑 soft 있는데, 소프트는 순두부국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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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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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생긴것이 아주 제대로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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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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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만두가 벵쿠버에선 넘 비싸서
못들어본 이름의 만두를 사먹다가
쓰레기만두는 아닐까 하는 의심에
혼자 만두까지 만들어봤었다는 힘겨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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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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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님...저도 만두 좋아하는데, 부엌이 일하기에 불편해서 만들 엄두가 나지
않아요..그리고 확실히 직접 만들어 먹는것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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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7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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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님...떡 맛 괜찮아요...좀 가격이 비싸서 자주 사먹지는 못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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