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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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액자에 아이들 사진 넣기..

2006.01.26 19:5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3994 주소복사








아이들 사진을 가까히 두어야 내가 엄마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  가끔은 아이들의 소중함을 잊어 버리고,  엄마라는

책임감만 힘들어 한다.

아이들이 둘다 학교와 유치원에 가 있을때 사진을

쳐다 보면서, 내가 엄마가 될수 있게 해준 그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물론 아이들에게 시달리면 다시 헐크

수준의 엄마로 변하지만....)


아이들 사진을 많이 걸고 싶지만, 렌팅하는집의 제약으로

이 정도쯤으로 만족 해야 할것 같다.

늘 좋은 모델이 되어 주는 아이들이 고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73994
기본 섭냥이 2006.01.26  20:27

사진보다 더 컸을 애들이네요...
협탁(?)도 사진도 깔끔해서 보기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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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6.01.27  00:14

예쁜액자네요..미쉘이입은 한복 세라가 입었던거랑 같은것도 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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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ORTY 2006.01.27  04:00

둘다 넘 예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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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6.01.27  06:42

해피맘님의 글을 읽으니
바쁘게 사는 주부가 가지는 잠깐의 깊은 사색이 느껴집니다...
참 좋은 지적이세요..
정말, 공기를 마셔야만 살아가는 인간이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듯이,
아이들의 소중함도 가끔씩은 잊는 경우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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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꽃님 2006.01.27  07:39

예쁜 아이들...정말 소중함을 잊으면 안 되는데....
사진 속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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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1.27  12:29  [220.126.224.179]

애들 사진을 보니 세배라도 하는것 같다 세배돈을 직접 줄수가 없어서 서운함 마음 . 애들아 아무 탈없이 잘자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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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1.28  10:36

삶의 보람이시겠지요. ^^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 해피맘님의 블로그에서 보면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나이먹어가는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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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1.30  15:43

해피맘님 글을 읽으면..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거 같애요.
사진 참 예뻐요~~
참, 몸살은 좀 나아지셨나요? 얼렁 나아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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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꿈꾸는나비 2006.02.05  02:30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 생각보다 다짐보다 먼저 악쓰는소리가 먼저 튀어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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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06  03:47

꿈꾸는 나비님....정말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이제 두 아이의 어머니시죠, 아이들 좀더 자라면 자기들 끼리 놀아서
좀 수월하고 그 모습 보는것이 참으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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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미목 2006.02.09  16:15

예쁘게 장식하며서 아기자기하게 둔 적이 있었죠..직장 생활하면서 퇴근하구 청소하다 보면 얼마나 닦는일이 게을러지는지 지금은 몽땅 다치워 버렸어요..지금은?...딸랑 가족 사진 한장.. 그리구 조카 사진 한장..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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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2.12  22:25

가운데 사진은 내가 찍은 것 같은데... 큰 영광,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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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05

쉰느님.........맞수...
몇년전 자네 만나려 파리 갔을때 자기가 찍어준 사진..
유일한 가족 사진 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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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7

미목님........아이고 어제 미셸이 가족사진 액자 깨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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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2.13  01:27

미목님........아이고 어제 미셸이 가족사진 액자 깨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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