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지독한 감기...
목이 많이 부었다 그래서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많은 일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는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내일은 집의 이중창 교체 공사를 시작 한다고...아이고)
네가 존재의 불안함을 아느냐........
불안함은 잘 모르겠고, 온몸이 불편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꼬리글 : 답글, 답방은 컨디션 회복 후에 할께요...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