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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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은 이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다고..

늘 아빠 뒤를 졸졸...

그 덕에 둘이서 티격태격 많이도 싸운다.

그래서 가끔은 누가 아이고 누가 어른인지....



늦은 오후의 한때 둘이서 오수에 빠졌다.

물론 미셸이 잠든뒤 10분 뒤에 급한 신랑의 S.O.S.

--나 좀 살려줘...팔과 어깨에 쥐가 날 지경이야...---



꼬리글  :  아빠 침대의 장점.

               1.  적정 온도가 유지 된다.

               2.  큐션(?) 좋다

               3.  가끔 음향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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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6.02.17  08:11

너무 평화롭고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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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2.17  08:22

가끔 음향효과란? ㅋㅋㅋ
미셸아빠랑 미셸이랑 그냥 친구 사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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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6.02.17  08:37

사진보다 마자 든 생각이 팔저리지 않나 였는 데.
바로 답이 나오내요. 아무리 사랑스런 딸이라도 저렇게 아빠를 침대 삼으면 아빠도 아프단다. 미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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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현맘 2006.02.17  10:06

ㅋㅋ 음향효과...

넘 행복한 한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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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2.17  10:16

저도 오늘 간만에 낮잠잤습니다. 근데 자고 났더니 몸살기가 바로 오네요.. -__-
미셸이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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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6.02.17  10:41

하하하^^넘 귀엽네요^^근데 저두 어릴때 아빠좋다고 그랬지만(아빠랑 결혼할래 같은^^)점점 크면서 역시 엄마가 더 편해지고 친구처럼 되요^^
그래서 저두 딸 낳아야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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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2.17  12:14

그 음향효과... 아주 큰 소리인가요???
곰탱군 저 컴터할때 뒤에서 코고는거 정말 듣기 싫은데...
무서운건 그소리가 이젠 작게 들릴 정도로 익숙해져서 더 난감해요. ㅡㅡ^

참 따듯한 사진같아 보여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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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2.17  15:18  [61.74.235.161]

붕어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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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2.17  15:36

미셸이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아빠는 힘든지도 모르고 미셸은 콜콜~ 잘도 자네요...
아빠 침대의 장점을 최대한 다 누리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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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6.02.17  23:18

미셸의 저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
잘 보관했다가 훗날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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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즈마 2006.02.18  08:55

+ㅅ+/ 가족영화의 한장면 같아요 !
아웅 ㅡ 왠지 갑자기 부러워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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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2.18  12:23

사랑이 듬뿍 묻어 있는 사진이에요...
미셸 너무 편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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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한미 엄마 2006.02.18  13:55  [211.195.78.232]

미셸 너무 보고 싶어요~ 자는 모습도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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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2.18  22:39

아빠가 팔이 저려서 얼굴을 가린건가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예뻐보이는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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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2.19  23:51

보기좋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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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여사 2006.02.20  19:15  [220.126.224.128]

쎄라 미쎌 두 공주 아빠 얼굴에 손좀 치워요 얼굴좀 보게 얼굴 본지가 몇년 되었네 이젠 얼굴도 잃어 버리겠네 다음엔 확실 하게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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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첫날우렁각시 2006.02.21  04:18

울 신랑은 한번도 팔저린단 소리 안하던데...
제 머리가 든 게 없어서 아주 가벼운가 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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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라맘 2006.03.01  07:45

넘 행복한 부녀네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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