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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국에서 사온 신발이 많이 낡아서 큰맘 먹고새 신발을 마련.우리 신랑왈, 10대 신발 같다고...하지만 운전하기 편한 신발을 찾은 것이라서 나는 마음에든다.새 신발 기념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등 뒤에서 또 다른카메라 소리...아...나의 스토커, 나의 파파라치
귀여운 스토커네요...ㅋ
씨쎄이지님...가끔 귀찮은 스토커 이기도 해요
신발 예뻐요. 그리고 미셸은 더 예쁘구요. ㅎㅎ
하하... 넘 귀요운 딸래미 둘 ^^ 저거 요즘식 엄마놀이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요즘 엄마들은 밥하는것보다 디카찍기가 더 대표적인 엄마의 일상인거 같은 생각이....^^
반님.......늘 제가 카메라 들고 설치니까 이 녀석도 엄마를 따라 하는것 같아요.. 역시 본보기의 중요성을 다시 느껴요
토돌이님...저희 언니가 보더니(블로그에서), 저 신발 한국의 지하도에서 5천원이면 살수 있는 것 같다고... T _ T
한창 유행하는 신발 이구만요... 남편들은 몰라요~~ 넘 이뻐요... 퍼플색도 이뿌구요... 파파라치도 이뽀요.. ㅋㅋ
패션너블하고 인체공학적이여 보인다. 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