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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chelle..From SarahFrom Husband
아.. 그런 뒷 사연이.. 그래도 좋으시죵? ㅎㅎ
세라가 준 카드의 소녀같은 분이 두 아이의 엄마 해피맘님 맞으신거져.. ^^ 어머니날 축하드려요~~~
전 아직 어머니날을 못받아서 어린이날 선물달라고 떼 쓰고 있답니다 ㅋㅋ
매년 남편분께서 스시를 사주시는것 같아요. ^^ 그리고 카드속 여인 해피맘님??? 그쵸???
정말 행복해보여서 샘이납니다. 그곳도 날씨가 봄날인가모르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선물들을 받으시고 흐믓하시겠어요..^^
진우사랑님...값비싼 선물은 아니지만, 제게는 많은 의미로 다가오는 선물 이예요
아침풍경님...아이고 더 행복하게 사시면서.... 우리 서로 자기앞의 행복에 감사 하면서 살아요... 참, 이곳 날씨 별로 좋지 않네요
섭냥님...이곳에서 스시가 비싸서 신랑이 슈퍼에서 작은팩 사오면 정말 간에 기별도 안 갈 정도죠...전에는 저 혼자만 먹었는데, 지난 토요일에는 두 녀석이 먹겠다고 달려 들어서, 거의 구경 수준 이였답니다
반님...이제 곧 어버이날과 어린이 날을 다 챙겨야 할 날이 오실텐데요
지혜님...지혜님은 저의 실물을 아시는데, 웬 소녀??? 이제 거의 중년 아줌마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토돌이님...물량 공세에 약한 해피맘...
하트 그림은 세라 작품???!! 음.... 아이 그림 같지 않은 범상함. 그 안을 어떻게 그렇게 나누고 색을 쓸 생각을 했는 지... 세라는 미술 사교육 점 시켜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