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많이 봐 왔던가,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토요일 저녁에 세라가 자기랑 아빠가 아침을 만들어서 침대로 대령(?)
하겠다고...
아, 나도 드디어 침대에서 아침을...
이름하여 어머니날 아침...
솔직히 꽃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달랑 토스트에 커피...
그래도 아침상을 받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지...
꼬리글 :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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