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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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얼마나 많이 봐 왔던가,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토요일 저녁에 세라가 자기랑 아빠가 아침을 만들어서 침대로 대령(?)

하겠다고...

아, 나도 드디어 침대에서 아침을...


이름하여 어머니날 아침...

솔직히 꽃까지는 바라지 않았지만....

달랑 토스트에 커피...

그래도 아침상을 받았다는 것에 만족해야지...





꼬리글 :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행복 하기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4913
기본 토돌이 2006.03.27  04:11

보기엔 멋있어 보이는데 우시는 사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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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an 2006.03.27  06:33

하하 버터랑 잼이 빠져서 우시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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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ayuritomika 2006.03.27  06:53

감동이군요. 전 언제 침대서 아침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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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팬더 2006.03.27  08:25

저도 받아봤으면 .... ^^
고사리손으로 저런거 해오면 감격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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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6.03.27  09:11

그러네요... 저도 침대속에서 아침상을 받아보고 싶네요.
그래서 베드트레이도 사고싶은데 별루 사용하지 않을것 같아서
참고있어요. 쿠핫!!!
세라가 점점 엄마를 위하는것 같네요. 역시 딸은 친구예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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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아침풍경 2006.03.27  09:17

행복해보입니다..그래서 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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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6.03.27  10:51

저도 부럽습니다.. 설겆이 한번 안하고 나만 바라보는 신랑댐시 무자게 열받은 쟈클린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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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히카 2006.03.27  11:06

와아. 부러워요 +ㅅ+)/
그래도 저런 깜찍한 밥상 ... 이라기는 좀 그런가요 ㅋ
아침상을 받으시다니 !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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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6.03.27  11:46

그래도 세라가 다 컷네요..^^
부럽습니다.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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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워니네 2006.03.27  17:52

ㅎㅎ 해피맘님이 투정^^부리셔도 다들 부러워 하시는걸요?..^^
사라의 애교넘치는 미소하나면 모든 근심이 사라질 것 같은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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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6.03.27  23:38

침대에서 아침을...
세라의 손으로 너무 행복한 비명이네요.
솜씨야 차차 나아질 것이구요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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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5:59

슈슈할머니님....신랑이랑 합작품인데...계란 후라이 하나 정도 추가 했으면....농담이구요..두 사람의 정성이 참으로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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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1

위니네님...참 독일에도 어머니날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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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3

진우사랑님...정말 올해 많이 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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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3

히카님...어버이날 부산에 내려 가셔서 부모님 아침상 차려 드릴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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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4

쟈클린...저희는 오늘 저녁은 서로 눈치 작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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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8

섭냥이님...돌아오는 어버이날 어머님께 한번 차려 드리세요...
그리고 님것은 동생에게 부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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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09

민주대디님...조금만 기다리세요...민주가 대령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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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1

세아님...무안한 가능성이...다양한 초이스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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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3

반님...그래도 저 토스트 안에, 크림 치즈랑, 피너 버터가...
(아...칼로리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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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3.28  06:15

토돌이님...아, 소박한 밥상에 감격해서요...(아, 역설법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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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6.03.30  00:34

넘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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