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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운세난을 믿지도 않지만, 아주 무시하지도 않는다...3월27일 운세가 일이 아주 잘 풀림...그래서 혹시나 했는데....아주 파란만장 했던 하루...하여튼 별짓 다 하면서 산다...
운세난을 미국에 온 이후로 보지 않고 있어요. 운이란게.. 시운, 심지어 초에 따른 운도 있다던데.. 그럼 신문에 나온 운세는 한국에서의 시간? 뭐 이렇게 생각하니 복잡해져서.. ^^;;;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다 같은 짓들을 하면서 살지 않나요.. 건강하셨죠^^ 한동안의 농땡이에서 탈출을 하려구요 인사 드리러 왔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