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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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넷째날 - (1) 영풍문고, 세라 점심

2006.04.04 18:45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055 주소복사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하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

책방에서의 책구경..

그런데 혹을 둘이나 달고 와서, 구경은 커녕 완전히

주마간산격으로 ......

며칠뒤에 다시 시간을 만들어서 혼자 와서 다시 보고

구입할 책들 인터넷에서 주문해야지...


꼬리글  -  언뜻 보았는데도 사고 싶은책들 너무 많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1/1375055
기본 팬더 2006.04.05  08:50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이거 제목은 좀 거시기하지만
아이들이 무지 좋아한답니다. 우리 민주도 팬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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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4.05  15:14

애들이랑 책방에 있으면 진짜 별로 못 보시겠네여...
책보단 애들을 챙겨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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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6.04.07  12:23

미국에선 서점을 가도 한국 서점에 간것만큼 신이 안 나더군요. 왜 일까. 아무래도 영어책은 낯설어서가 아닐런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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