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055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하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책방에서의 책구경..그런데 혹을 둘이나 달고 와서, 구경은 커녕 완전히주마간산격으로 ......며칠뒤에 다시 시간을 만들어서 혼자 와서 다시 보고구입할 책들 인터넷에서 주문해야지...꼬리글 - 언뜻 보았는데도 사고 싶은책들 너무 많네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이거 제목은 좀 거시기하지만 아이들이 무지 좋아한답니다. 우리 민주도 팬이예요 ^^
애들이랑 책방에 있으면 진짜 별로 못 보시겠네여... 책보단 애들을 챙겨야 하니....
미국에선 서점을 가도 한국 서점에 간것만큼 신이 안 나더군요. 왜 일까. 아무래도 영어책은 낯설어서가 아닐런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