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네 집에서 가까운 2001 아울렛 분당점에서
아이들 이불과 옷 구입.
사려고 했던 이불은 행사가 끝나서 딱 만원씩 올라 있었고..
샤브샤브는 일인분을 팔지 않아서 대타로 먹은 중국음식은
완전히 나를 두번 울렸다.
정말 맛이 없어서 그리고 그 맛없는 음식을 돈주고
먹은것이 아까워서...(요리 한지 오래된 음식을 데워서 ...)
오전에 쇼핑을 마친후에 오후에 다시 할머니 집으로
Come back home..
꼬리글 : 2001아울렛 분당점...아이들 옷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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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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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국에 가셔서 맛있는 것을 드셔도 모자랄 판국에..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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