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안녕, 서울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

2006.04.24 07:58 | 오픈다이어리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382 주소복사

23일간의 서울에서의 시간들을 뒤로 하고

조금 뒤면 공항으로 ....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있는곳..

아마,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그리울 것이다..

안녕.....


꼬리글  :  정혜야, 어제 전화 못했어..

              지인아, Good Luck

              은영아, 편안하고 즐겁게...

              선영,희영아, 못 만나고 가서 미안..

             (잘 살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더라)

             김선배님...런던에서 메일 드릴께요..

             자정아..연락 못해서 미안..

             지혜님...아이들 등살에 전화도 못했네요

             학선아, 다음에는 미리 연락하고 와서

              꼭 보자..

             이러다가 친구 명단 다 공개 되겠네...

          

이제 해피맘은 런던으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5/1375382
기본 jihye 2006.04.24  08:39

아이구.. 한달 정말 후딱 가네요..
안녕히 가시고요~ 금방 또 오세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섭냥이 2006.04.24  09:37

참말로 시간은 후다닥 가버리네요...
아쉬운것도 많고, 즐거운것도 많은 한국 나들이셨을텐데...
조심해서 런던 가시구요~ 런던에서의 생활 일기도 기대할께요. ^0^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 2006.04.24  09:44

[귓속말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쟈클린 2006.04.24  09:55

정말.... 빠르네요. 벌써 그렇게 지나갔나요? 런던에서 다시 뵈야죠.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정현맘 2006.04.24  10:37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보따리 잘 꾸려서 조심해서 가세요~
또 오시면.. 꼬옥 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토돌이 2006.04.24  11:17  [164.107.249.137]

조심히 돌아가세요. 아이들이랑 함께 여행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별탈없이 잘 가시길.. 좋은 추억 쌓으셨길 바래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쎄이지 2006.04.24  12:44

벌써 23일이나 지났어요? 에공..요번에도 뵙지못해 아쉽지만...금새 또 오세요...담엔 뵐수 있기를...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sheenne 2006.04.25  13:15

모두 잘 도착했는지... 여독이 충분히 풀리면 다시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은영이 2006.04.29  05:33  [220.86.35.14]

계약한 출판사와 대판 싸우고 계약 파기되고... 정말 힘든 한 달이였습니다.
언니와 만나지 못한 핑계를 대려면 솔직하게 말해야할 것 같았어요...--;;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더더군다나 언니와 만나지 못해... 너무 속상하고 미안하고.. 정말 죄송해요, 언니.
담엔 제가 런던으로 뜨겠습니다. 꼭!! ^^
그럼, 건강하시고... 간간히 찾아올게요~ 필! 건강!!!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