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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서울에서 23일째...짐싸고, 온 식구가 찜질방

2006.04.26 03:36 | I Love Seoul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397 주소복사

커다란 가방 3개 그리고 몇개의 작은 가방으로

짐정리.

그리고 오후에는 온 식구가 찜질방으로..

아이들은 이 찜질방, 아니 대중탕을 아주 좋아 했음.

특히, 나는 발마사지(10분에 1000원)과,

맛사지 의자(10분에 1,000원)에 뽕 감.

6,000원이라는 돈을 내고 땀을 흘릴수 있는

기회를 공유 하는것, 참으로 좋은것 같음.

저녁 늦게 언니 부부가 오고

짐 정리 다시 한번 한후에 잠을 청함.


꼬리글  :  1시부터 거의 10분 간격으로 계속

              깸..

              다음날 아침에 머리속이 폭탄 맞은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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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6.04.26  06:20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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