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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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집의 세탁기와 빨래방의 세탁기, 건조기까지 동원..

그러나 아직도 산더미 같이 남아 있는 빨래들..

게다가 마른 빨래를 정리것도 장난이 아니네...


태산이 높다 하되, 해피맘의 빨래 보다

높을까?????

태산이 높다 한들, 하늘 아래 뫼...

뭐, 정리 할 날이 오겠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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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doongland 2006.04.30  03:23

와아~ 세탁기한테 정말 감사해야겠어요 ㅋㅋㅋ

해피맘님의 글은 항상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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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4.30  03:29

민둥님...서울에서 전화 드리려 했는데.......
전화 번호를 잊고 갔어요...
잘 지내시죠??? 팔은 다 나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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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ndoongland 2006.04.30  03:43

제가 먼저 연락 드리고 싶었는데 바쁘신거 아니까 ^^
(근데 정말 보고싶었나봐요 꿈에서도 나오셨어요ㅠ.ㅠ ㅋ목소리만)

팔은 멀쩡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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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6.04.30  05:45

가족여행의 뒷정리는 늘 엄마몫인가봐요.
남편이 여행을 해도 염마몱.. 애들이 여행을 다녀와도 엄마몫..
즐겁게 해치우시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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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01  04:24

지혜님...정말 무엇이든 제 손이 가야 해결이 나요..
여기 치워 놓으면 저기 어질고...
완전히 집이 폭탄 그 자체 입니다..
제 방은 아직도 손도 못 되고 있구요..
엄마라는 자리 힘들어요...표시도 안나고 보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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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히카 2006.05.01  07:37

모자이크처리 ㅠ
저도 시험때문에 미뤄진 빨래랑 청소 해야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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