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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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여행을 위하여

2006.05.23 23:49 | Lazy Traveller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75764 주소복사







아름다운 가게에서 발견한 전대..

우리나라돈 900원 정도에 구입.

언젠가 나만을 위한 (신랑이 잘 따라 다니면, 같이

데려가 주고...ㅋㅋㅋ) 여행을 위하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2081/1375764
기본 lisachoi 2006.05.24  01:32

여행준비는 단단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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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펜다곰 2006.05.24  08:36

날자만 잡으면 되겠네요.
신앙이야 운전시키면 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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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1 2006.05.24  15:09

아들 딸 하나씩 둔 제 친척언니가, 언젠가 제가 캐나다 있을 때, 딸 하나만 데리고 (아들은 넘 어려서) 2주였던가? 놀러왔었거든요.
1주 정도 지나니까 아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죽겠더라고... ^^
그게 엄마인듯 해요. 해피맘님두 애들 띠어놓고 어디 가시면 사방에서 딸내미 얼굴이 보이실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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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감자 2006.05.24  22:09  [210.2.33.167]

저도 무심결에 여행용품을 사다놓은다는 ^^;;
가방살때도 여행가서 편한걸로, 신발도 여행하기 편한신말 (갈 능력도 안되면서) 그래서 아마 누가 한시간내로 챙겨서 뜨자! 그럼 바로 갈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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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onnie 2006.05.25  05:10

저 전대 차고 여행길 떠날 그 날이 꼭 오기를...
되도록 좀 빨리 오기를..
저도 빌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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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즈 2006.05.25  11:19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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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8  23:51

오즈님...저도 아마 나중에 효도 관광이나 가능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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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8  23:55

로니님...저도 당분간은 거의 그림에 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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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15

감자님...살면서 느낀것 중의 하나가 돈과 시간은 영원한 반비례라는것 입니다....시간이 허락 할때 많이 다니세요..
결혼하고 나면 거의 불가능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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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17

재원님...저도 님의 말씀에 동감해요..
제가 요즘 꿈꾸는 여행은 아마 10년쯤 뒤에나 가능 할 거예요..
뭐 거의 효도 관광이 되겠죠...
아이들 가끔 아래층에 있어도 위층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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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22

팬다곰님...얼마전에 한국에 다녀 와서 올해는 거의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곳은 아이들이 너무 어리고, 그냥 꿈만 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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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6.05.29  00:27

리사초이님..늘 계획만 거창하게 짜고, 거의 실천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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